캐나다 온타리오는 석사만 졸업해도 취업여부 없이 영주권 줍니다.
호주는 석사 졸업 후에 4년간 체류할 수있는 비자를 줍니다.
외국에서 기회를 잡으려면 가장 먼저 비자부터 해결해야 합니다.
영국으로 비지니스 석사를 갈지 다를 영어권 국가로 갈지 고민중입니다. 취업이 제일 관건인데요.. 물론 국제적인 경기 불경기 아래에 어느나라나 취업난을 겪고 있습니다만.. 영국에서 공부하시는분들 다른나라보다 취업이 더 안된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영국 인터네셔널 학생에게 더욱 더 차별을 둔다고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