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환학생 길라잡이

교환학생제도 알아보기
각지에서 모여든 외국 학생들과 함께 수업하며, 따로 들어가는 학비 부담 없이 전공 지식도 늘리고 어학연수의 기회와 학점 인정까지 되는 두 마리 토끼를 함께 잡는 교환학생 제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교환 학생 제도에 관심 많은 여러분들을 위해 goHackers.com에서는 상세한 교환학생 제도 길라잡이를 제공할 것이다. 우선 교환 학생 제도의 특징과 선발 절차에 대하여 개괄적으로 살펴 보도록 한다.
교환학생제도란?
- 학생교환 협정을 체결한 외국의 자매대학에서 한 학기 또는 두 학기 동안 수학하여 학점을 취득하는 제도이다.

- 대부분의 학교에서는 많든 적든 외국의 학교들과 제휴를 맺어, 매년 소수의 학생들을 선발 하여 교환 학생으로 보내고 있다.

- 학교마다 선발되는 학생의 수도 차이가 있고, 자격 요건 등도 천차만별이지만, 어쨌거나 교환학생 제도는 유럽과는 달리 외국에 나가서 공부할 기회가 많지 않은 우리나라의 학생들에게 무척이나 귀중한 기회가 된다는 점에서는 어느 학교나 마찬가지일 것이다.
교환학생의 장점
- 적은 비용으로 외국에서 공부할 기회를 마련할 수 있다.
국내의 대학에다가 등록금을 내고 외국에 가서 공부하게 되므로 학비 부담은 국내에서 대학을 다니는 것과 동일하다.
화폐가치가 상대적으로 높은 미국이나 캐나다, 일본 등에서 교환학생 자격을 얻는 학생은, 재정적으로 상당히 유리해 진다.

- 학점이수와 어학 연수가 동시에 가능하다.
휴학을 하고 어학연수를 다녀오는 경우 단순하게 '어학'만을 목적으로 1학기, 혹은 일년을 투자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그러나 교환학생 제도는 이러한 어학연수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다.
교환학생으로 온 학생들의 경우, 수업을 따라가야 한다는 중압감으로 단순한 어학연수를 목적으로 온 학생들보다 더욱 어학 공부에 비중을 두게 되어, 그들보다 좋은 결과를 내는 경우가 많다.

- 취업 및 대학원 진학시 유리하다.
상당한 경쟁률을 뚫고 교환학생으로 선발되어, 외국에 있는 학교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과목을 이수했다는 것은 분명하게 구별되는 경쟁력을 부여해주게 된다.
교환학생 과정을 이수하면 본인의 의지 및 우수함, 어학능력 등 여러 분야에서 플러스적 요인으로 작용하게 된다.

- 대학원 유학과 조기유학의 장점만을 취할 수 있다.
대학생 이상이 된 성인들이 인성과 사회성이 이미 형성되어 있으므로 갑작스런 외국문화를 어느 정도 분별해서 받아들일 수 있다.
대학교 4년의 재학 시절 가운데 1년의 시간을 외국의 교육 시스템에서 일반 학부생으로 지내게 된다는 것은 상상하는 것 이상의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교환학생 합격자 발표
- 교환학생으로 선발된 학생은 합격자 서약서를 해당 날짜까지 본인이 재학하는 학교의 국제 교류실로 제출해야 한다.

- 제출하지 않을 경우 본인의 파견 의사가 없는 것으로 간주된다. 파견학교에 따른 신청자가 소수의 대학에 집중되는 등 부득이한 경우 국제 교류실에서 임의로 파견학교 및 기간을 조정할 수도 있다.
교환학생 여권 발급
- 여권은 VISA 발급과 별도로 개인적으로 미리 발급받아 두어야 한다.

- 교환대학의 경우 application form을 작성할 때, 여권번호를 기재할 경우가 있으므로 우선적으로 준비해 두는 것이 좋다.

- 여권,각종 증명서, 항공권 등에 기재하는 영문 이름 철자와 생년월일은 반드시 통일하여야 한다.
교환학생 지원서 제출
- 국제 교류실에서 본인의 파견학교에 지원 할 수 있는 application form을 수령하여 작성한 뒤, 정해진 기일 내에 제출한다.

- 학교마다 제출 시한이 다르므로 유의해야 한다.

- 교환학생으로 입학에 필요한 서류는 해당 대학에 따라 다양하므로 각 학교에서 요구하는 서류를 준비하여 국제 교류실에 제출하되, 기숙사 신청서는 학생 본인이 직접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교환학생 입학 허가
상대학교는 입학사정을 거쳐 입학 허가 여부를 알려오며, 입학이 허가되면 입학허가서 및 기숙사 안내서와 입국에 필요한 서류가 동봉 된다.
교환학생 학생 VISA 발급
상대학교로부터 입학허가서 및 비자 발급에 필요한 서류를 받게 되면, 국내 해당 국가 대사관에 학생 비자를 신청한다.
교환학생 출국 과정
- 교환기간 중에도 본교에 정식으로 등록해야 한다.

- 1년 파견시 두 번째 학기의 등록금을 납부하지 않는 경우 제적 처리 되므로 반드시 가족이나 친구에게 부탁하여 등록금을 납부하도록 한다.

- 유학수속에 수반되는 기타 경비와 항공료 및 유학기간의 체제 비용 등은 학생이 전액 부담해야 하며, 교환학생에게 지급되는 장학금은 없다.

- 교환학생 파견 종료 후 귀국 시에 성적 장학금 등을 신청할 수 없다.
교환학생 귀국 후 학점 인정
- 교환대학에서 이수한 과목에 대하여 학점 수는 인정되나 성적(grade)은 전체 성적 평점인 평균(GPA)에 삽입되지 않는다.

본교 국문 성적표 상에는 대학명, 과목명, 성적 등이 해당학교에서 발부한 성적표상의 언어로 표시되며, 영문 성적표 상에는 영문으로 표시된다.

- 귀국 후, 경험보고서 및 귀국보고서를 제출한 후에 국제 교류실에서 성적증명서를 수령하여 본인이 직접 포탈 사이트에 로그인해서 입력한다.

- 포탈에 입력한 자료를 저장 후 출력하여 기타 제출서류와 함께 소속대학 학과장 면담 후 이수구분 확인을 받아 소속대학 학사지원부로 제출하면 된다.
교환학생 지원 서류 준비하기
교환학생 지원서
- 교환학생에 관련된 업무를 담당하는 학교 행정과에 가서 받거나, 학교의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하여 직접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TOEFL 성적표
- 대부분의 영어권 교환 학생의 경우 토플 점수를 요구한다.

- iBT 기준 80점 정도가(pbt 기준 550점) 일반적인 커트라인이며 학교에 따라 이공계와 인문계 교환학생의 토플 커트라인을 차별화시키는 대학도 있다.

- 만약 비영어권으로 가게 되는 교환학생을 선발하게 될 경우에는 그 해당 국가에 해당하는 언어 능력 시험을 반드시 보아야 한다.

- 교환학생에 선발이 될 경우, 지원해야 하는 외국 학교에서는 그 이상의 성적을 요구할 수도 있다.

- 요즈음은 교환학생 선발시 지원자가 많아 실제 커트라인은 국내 대학에서 요구하는 것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 지원 자격의 토플 점수는 최소 점수라는 것을 알아두자.
GPA (학부 학점 평균)기준
- 교환학생을 신청하는 학생들에게 학교성적은 무척 중요하게 작용한다.

- 실제로 교환학생으로 선발된 많은 사람들의 경험에 의하면, 학부 성적이 높은 경우, 선발될 확률이 무척 높다고 한다.

- GPA가 높지 않다면, 토플 및 추천서 등 다른 부분에 그러한 결점을 상쇄할 수 있을 만큼의 노력과 시간을 투자해야 할 것이다.
Statement of Purpose
- 수많은 지원자들을 제치고 외국 대학에서 공부를 하려면, 그에 맞는 목표와 구체적인 계획이 세워져 있어야 한다.

- 막연한 의욕과 추상적인 목표를 가지고서는 결코 선발될 수 없을 것이며, 실제로 선발이 되더라도 상당한 어려움에 부딪힐 수 있다.

- 대부분의 학교에서는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학업 목적과 계획이 구체적으로 적힌 스터디 플랜을 요구한다.

- 이것을 통칭하여 Statement of Purpose라고 부르는데, 이것이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하므로, 세심한 주의와 정성을 기울여 작성해야 한다.

- 작성을 끝낸 후에는 반드시 외국인을 통하여 교정을 보아야 할 것이다.

- 정해진 형식이 있는 경우도 있으며,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
추천서
- 학교에 따라 학과장의 추천서를, 혹은 교수님 두 분 정도의 추천서를 요구하기도 한다.
이 경우 추천서는 영문이어야 한다.

- 한국에서는 추천서의 개념이 크게 작용하지 않으며, 대부분 자과 학생들의 추천서를 쓰는 경우, 긍정적으로 써주시므로 추천서에 의해 당락이 크게 좌우되지는 않을 것이다.

- 추천서를 부탁 드리게 될 경우, 자신의 장점을 잘 알아 진부한 칭찬보다 구체적으로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지적해주고 평가해 주실 수 있는 교수님께 부탁 드리는 것이 좋을 것이다.
 학교에 따라 재적증명서 등을 요구하기도 하는데, goHackers.com 각 국가별 유학준비길라잡이에서 재정보증서 부분에 더 상세히 나와 있으므로 이를 참고해 보자.
시험 및 인터뷰 준비
교환학생에 지원하는 여러분들은 교환학생에 선발되기 위해 미리 토플로 대표되는 공인 영어 점수를 준비해 놓아야 할 필요성이 있다. 토플 점수를 얻기 위해서는 선발 시기에 맞추어 미리 점수가 나와 있어야 하므로 최소 6개월의 체계적인 학습 플랜이 필요하다. 학교에 따라서 영작 시험 등을 보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학교에서는 공인 영어점수와 영어 인터뷰만으로 대상자들을 선발 하기도 하므로 이에 대한 준비 방법을 함께 알아 보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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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권의 학교로 교환학생을 지원할 경우 TOEFL성적이 반영되게 된다. 위 표의 교재들은 iBT 토플 기준 참고 도서라는 것을 알아두자.
- 대부분의 학교가 일정수준 이상의 토플 성적 (iBT-80점, CBT-213점, PBT-550점)을 지원자격으로 제한하고 있지만 지원자가 많은 추세에서 합격선은 이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 되므로 미리 여유롭게 점수를 준비해 놓자.
- 학교생활과 병행해야 하는 경우 토플준비 기간은 6개월 정도 예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개인차가 있겠지만 영어실력에 따라 초, 중, 고급으로 나눌 수 있으며 각 단계마다 1-2개월을 예상하여 계획을 세우면 된다.
- 우선 기본을 다진 후 스터디 등을 통하여 단기간 계획적으로 준비하는 것도 좋다.
- 더욱 자세한 토플공부 방법은 goHackers.com ‘토플공부전략’코너를 활용하면 좋을 것이다.
교환학생 인터뷰 준비하기
- 학교에 따라서 영작 시험 등을 보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학교에서는 영어 인터뷰만을 거친다.

- 어느 정도의 회화 실력을 갖추어야 하는 것은 기본이며, 따라서 나머지 당락을 결정하는 것은 어떠한 태도와 자세를 갖추고 교환학생을 준비해오고 있는가라는 점이다.

- 인터뷰라는 것은 친구를 사귀는 것과 달라, 단 한번 주어진 기회에 최대한 자신을 포장하여 제공하지 않으면 안된다.

- 외국과 관련되어 일했던 경험이나, 혹은 봉사활동 자신이 반드시 교환학생에 선발되어야 하는 목표 등등 인터뷰 시 강조해야 할 점을 선별하고 그것에 대한 철저한 전략을 세우는 자세가 필요하다.
영어 인터뷰 시 무엇보다도 자신감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교환학생의 결연 대학에서의 활동은, 학교의 명예와도 관련이 있는 것이니 기왕이면 자신감 있고 적극적이며 활동적인 학생을 보내고 싶어할 것은 당연하다.
합격 후 할 일 알아보기
교환학생 선발에 합격하였다고 해서 모든 과정이 끝난 것은 아니다. 교환학생으로 파견될 학교에 지원하여 해당 학교의 요구 서류를 제출하는 것은 합격 후 해야할 가장 중요한 일이다. 여기서 챙겨야할 서류 들이 꽤 많고 복잡하므로 goHackers.com 에서 안내하는 요구 서류들을 꼼꼼히 챙기고, 파견 학교의 학사 일정을 확인하는 등의 사전 준비를 거쳐야할 것이다. 합격 후 여러분들이 해야할 일에 대한 해커스의 어드바이스를 따라가 본다. 
요구서류 제출하기
교환학교원서 - 학교가 결정되면 국제교육원 등 담당부서에서 원서를 받아 기재 사항대로 기입해야 한다.
영문성적증명서 - 영문으로 학교에서 발급해 준다.
TOEFL
성적증명서
- 대부분 사본은 인정하지 않으며 원본으로 제출해야 하는데 해당 학교에서 확실히 확인해 보도록 한다.
건강증명서 - 병원에서 예방접종 등을 맞아야 하며 이를 증명하는 서류를 발급해주므로 이를 첨부한다.
교수님 추천서 2통 - 성적표와 추천서는 확실한 증명이 필요하므로 seal을 필히 해야한다.
부모님 은행잔고증명
(Financial Statement)
- 은행에서 잔고증명을 영어로 발급해달라고 문의하여 발급받는데 1000원의 수수료가 필요하다.
원서대금 및
기숙사 신청 deposit
- 학교의 원서에 대한 대금을 지불해야 하며 기숙사의 deposit이 있는 경우 이를 내야 한다.
- 대부분 money order를 끊어 동봉하면 된다.
최근 사진
기숙사입사신청서
수강신청서
- 학교의 양식에 맞춰 작성 후 제출한다.
학교일정 확인하기
- 비자발급까지 마쳤다고 하여, 모든 준비가 다 끝난 것은 아니다. 비자를 준비하는 중에도 계속 자신이 갈 학교와 연락을 취해 처음 하는 외국생활에 당황하지 않도록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는 등의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 무엇보다도 자세한 학사 일정을 확인해야 한다. 짧은 영어 실력으로 인해 종종 실수가 생길 수도 있으니, 수강신청 일정, 오리엔테이션일정 등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 기숙사에서 머무를 생각이라면, 기숙사 입실 일정 및, 기숙사 신청 방법, 외국인을 위한 기숙사가 있는지, 시설은 어떠한지 등을 확인해야 한다.
 위의 사항들을 준비하면서도 틈틈이 영어 공부를 해 두는 것을 잊지 않도록 하자.

 회화나 듣기 연습뿐만 아니라 모든 보고서를 영어로 작성해야 하므로 영작 및 영타 연습 등도 틈틈이 해 두어야 한다.

 수강 신청한 과목에 대해서도 틈틈이 공부해 두는 것이 좋다.

 해당 학교 학과의 홈페이지 등을 이용하면, 그 과목에 대하여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한국에서 철저히 준비한 만큼 그곳에서의 유학생활은 한층 더 수월해지고 더욱 커다란 결실을 얻을 수 있음을 명심하자. 그 곳 한인 학생회등과 미리 연락을 취하여 도움을 얻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