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4개월째인데.. 자꾸만 늘어지는 것 같아서 속상해요.영어를 못한다고 생각하지도 않았는데, 지금오서 보면.. 사실 제대로 전략을 짜지 않고 되는대로 공부했던게 좀 흠인 것 같기도 하고..두달이면 될 줄 알았는데.. 너무 속상하고 화가 납니다....어느 정도 작정하고 토플 준비하시나요?또 어느정도만에 졸업하시나요, 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