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11시까지 기다리고 안되면 리스케줄을 할지 아님 취소할지 해준대서
기다리고 11시30분까지 기다리다가 오늘은 어디도 시험 자체가 안된다고해서 집에 왔더니?
시험을 본 곳이 있다고???????
분명히 오늘 시험이 중요하고 또 날짜 기한이 있어서 오늘 꼭 보고 싶다고
오후라도 시험 보고 싶다고 그렇게 이야기 했는데 오늘 어떤 곳도 안된다고 하던데
이게 뭔가요?
기다리라고 햇음 기다렷다 시험 봣을텐데..
다음주에 시험 잡아줄것도 아니라고 그러면서 이게 무슨 개 같은 경우인가요?
누구는 보고 누구는 못 보고? 피해는 누가 책임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