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테솔과 외국 테솔을 비교했을때, 어느 것이 자신의 커리어에 더 도움이 될 것이며,
영어 실력 향상에 더 도움이 될까요?
국내에서 하는 것은 비용이 외국에서 하는 것에 비해 더 저렴한 장점이 있고,
외국에서 하는 것은 비용이 많이 들지만(학비, 생활비 다 포함해서요),
본토에서 영어를 배운다는 장점이 있을 것 같은데요.
하지만, 요즘 국내 테솔은 외국인 교수들께서 가르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런 부분도 장점이 될 것 같은데요.
여러분께서 생각하시기에 개인마다 다 다르겠지만,
어느 곳에서 하는 것이 더 효율적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