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 자연인이 되는 모로코 사막 투어 #1
happyjee1 | 2016.03.21 | 조회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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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background-color: rgb(255, 0, 153);">사하라 사막 투어-1일차











전에 포스팅했던대로 알리의 집입니다.



알리의 집에서 사하라 사막 투어를 신청했습니다. 10시 출발은 450, 4시 출발은 350 디르함입니다. (디르함=약 130원)



알리는 투어 업체와 연결만 해주는줄 알았는데 알리네 집의 가족과 직원이 투어를 해줍니다. 우리를 가이드해주었던 사람들도 알리의 가족이거나 함께 일하는 사람들입니다.







1박 2일 스케줄은



아침 10시 집합

낙타 타고 12시에 사하라 사막 베이스 캠프 도착









12시에 점심

5시까지 놀기

5시에 일몰 구경

7시에 저녁

8시에 파티 (음악 연주) 및 별 구경



5시 기상

5시 일출 구경

입니다.



하이라이트는 일출, 일몰, 별 구경입니다!!!












이렇게 낙타 위에 올라타서 사막을 걷습니다. 사막 모래가 발을 넣으면 푹푹 빠져서 낙타가 위 아래로 푹푹 움직이며 걸어갑니다. 떨어지지 않기 위해 손잡이를 잘 잡아야합니다. 낙타가 일어날 때나 숙일 때 몸이 막 흔들리는데 그럴때마다 손잡이를 꽉 잡느라 손이 많이 아팠습니다 ㅠㅠ












출발할 때 사막의 모습입니다. 아침 10시 30분 정도입니다. 많이 덥지는 않았습니다~ 멀리 사하라 사막이 보이고 아직은 모래 평지입니다.








사막을 건너다보면 여기저기 낙타들이 몰려서 쉬고 있는걸 볼 수 있습니다. 아마 여기서 사는 것 같습니다.












모래 언덕으로 올라가는 길입니다. 사람 혼자서도 걷기 힘든데 낙타가 사람까지 지고가니 힘들겠다 싶었습니다..
















주변을 보면 하늘색과 모래의 갈색만 있습니다. 주위가 모두 모래이고.. 실제로 보면 정말 더 아름답습니다.














앞에서 낙타 세 마리를 끌어주는 사이드와 알리입니다.(알리집의 주인과 동명이인) 둘은 우리가 사막에서 1박 2일을 하는동안 옆에서 가이드 해주고 음식을 해주고 놀아줬습니다.














사이드가 잡은 샌드피쉬입니다. 샌드피쉬는 모래 안에 쏙 들어가서 삽니다. 피부를 만져보면 정말 물고기처럼 비늘 느낌인데 다리가 있고 도마뱀처럼 생겨서 귀엽습니다. 사이드는 계속 모래 안에서 샌드피쉬를 꺼냈다가 다시 풀어줬다가 반복하며 장난쳤습니다. 처음엔 무서웠는데 계속 보니 귀여웠습니다.












저희 일행을 끌어주던 낙타 세 마리입니다. 상처가 많아서 파리가 그 주변으로 몰리자 간지러워서 괴로워했는데 다행히 무사히 걸었습니다.












네 바퀴 오토바이를 타고 사막을 건너가던 사람들입니다. 사막에서 오토바이를 타는 모습은 매드맥스 이후로 처음인 것 같습니다. 낙타는 마우 느린데 오토바이가 지나가는 걸 보니깐 부럽기도 했습니다.
















저 멀리 보이는 집이 베이스캠프입니다. 이곳에서 1박 2일동안 밤을 새우고 생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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