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똥의 Tasty Taiwan #013 중추절 앞두고 여러가지 생각들
찐똥 | 2015.09.15 | 조회 1406








안녕하세요. 찐똥입니다


오늘도 끄적끄적하러 왔음. 오랜만에 도서관가서 HSK문제도 끄적끄적거리다가 운동도 좀 하고

요즘 기숙사 방 애들이 맨날 롤 하다보니 pc방으로 변신해버려서... 나도 오늘 한판했음


진짜 오랜만에 한 판했는데 그래도 이겨서 기분좋았듬 !!


아 그리고 수업끝나고 대만 친구가 좀 있으면 중추절(중어권의 추석)이라면서 월병하나 쿨하게 집어던져주고 갔다.

비싼 월병은 안에 계란도 있고 막 그렇다던데 이건 없었지만 绿豆(초록콩?)가 들어있어서 맛있었음!











오늘 FAMILY MART 잠시 들렸는데 ㅋㅋㅋㅋ 1학기 때부터 걸리적 거리던 허니버터과자

듣도보도 못한 브랜드에서 만들었는데 아마 대만 브랜드가 아닐까...

어쨌든 신기해서 하나 사먹어봤는데 진짜 개.노.맛


내 돈 아까워서 어케함 ㅠㅠ

약간 꿀꽈배기 느낌인데 허니버터로 장난친느낌이라 역시.. 허니버터칩이 짱인듯 ㅋㅋ


대만에는 허니버터맥주도 있는데 그것도 달기만 하고 맛없어영











예전에 찍어뒀던 KFC 신메뉴


花生鸡肉汉堡인가.. 어쨌든 이름은 엄청길었는데 땅콩소스랑 기본소스를 같이 발라서

KFC 특유의 맛있는 치킨패티가 들어있는 햄버거


한국의 맘스터치 느낌이라 맛있는데 KFC가 맥도날드보다 비싸게 팔아서 자주 안가게되는...


그래도 KFC가 최고 (맘스터치가 더 최고)













아 햄버거 먹다 보니깐 갑자기 한국에서 먹었던 추어탕생각나서 사진방출


그래도 1학기보다는 한국 음식에 대한 생각이 없어서 나도 이제 대만사람 다되가는구나 생각하고있음.

그래도 따뜻한 추어탕에 밥 말아먹고 푹 떠서 거기다 김치 캬아아아아


추어탕 못 먹는 사람들도 많던데~ 못 드시나요 ??












최근에 학교갔을때 잠시 머물렀던 우집


학교 선배들이 여기서 사는데 우집의 의미는 우울한집, 우리들의 행복한 집 등


여러가지 상황따라 정해진다고 하니 ㅋㅋㅋ 웃김 ㅋㅋ


그래도 한국에서 학교다녔으면 자주 가서 놀았을텐데 아쉬운 마음이 가득함


갑자기 감튀+소주생각나서 사진 올려봄!




그럼 다시 중국어 공부하러 바이짜이찌엔!!

(이번학기는 열심히하고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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