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트해 항구도시 그단스크#187 이제 거의 막바지로 향하는 그단스크
수스키 | 2015.05.21 | 조회 1402



정말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하.. 그동안 정말 많은 일이 있었는데,

저 드디어 거주증 받았습니다.


예!!!!!!!!!!!!!!!!!!

(함성소리, 박수소리)


사실 거주증 확정 서류만 받았고
이제 거주증을 받기만 하면 됩니다.


하 기분이 묘하네요

3달만에 받는 거주증이라...






일단 여행기가 너무 많이 밀려서

(사실 거주증때문에.. 프라하.. 베를린... 다 못갔어요...)



그래서인지..
허허.. 여행기가 별로 남지 않았네요.



그래도 쥐어짜내서 한번 써봐야지요 헤헤
저는 거의 고우해커스에 귀속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느낌.




저번에 동영상 올렸던게 나름 반응이 좋았더라구요
그동안 애들 사진만 보시다가.. 얘내들도 살아있는 인간이란 걸
보여드리고 싶어서..ㅋㅋㅋ


저는 여전히 이 아이들과 정말 잘 지낸답니다.






어제도 클럽을 갔다왔지요
클럽가다가 이상한 버스타고 가가지고
길을 잃었는데, 운이 좋게도.. 그 이상한 곳에서
클럽까지 가는 버스가 있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크 ㅋ클럽이라고 정말 파크에 있어서 파크클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크 한가운데 있습니다.


수요일은 1시까지 맥주가 공짜.

하지만 물반 맥주반이라는 거.









이렇게 다정샷하나 찍고

원래 마리아랑 마리 다정샷도 있었는데
제가 놓쳤어요..

프란체스카는 다음 에라스무스를 프랑스로 정했어요

마르쉐이? 맨날 프랑스어로 발음해서 도저히 알아들을 수가 없는..

여튼 프란체스카 이제 프랑스어 공부해야합니당 헿하하하





이제 다시 1분 배를 타고 돌아갑니다..


나름 피곤해요..

이제 여행이 마지막을 향해갈 수록 더욱더 집이 그리워집니다..









마리의 함박웃음 사진.
분명히 마리는 이 사진을 싫어하겠지만..

저는 참 좋아요.

제가 마리를 찍은 것 중에 거의 탑 파이브 안에 들어갈 듯.

마리는 웃을 때 참 예쁜 아이.









햇살이 쨍합니다.

그단스크에서 이렇게 햇살을 보는 건.

마지막 여행에 대한 존중? 뭐 이런 건가.


사실 그단스크 갔다가 바로 하루 후에 발틱을 가긴했지만..
거의 발틱여행 때는 제가 너무 아파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배를 타고 돌아와서..

저희는 레슬리를 만납니다 !



훈남 레슬리.

무려 3개의 국적을 가지고 있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히 예쁜 여자들은 기가 막히게 좋아해요

제가 나중에 한국오라고 엄청 꼬셨는데.

석사는 아마 중국에서 ㅇ할 듯싶어요





키아라랑 사진 같이 찍어달라고
하길래 이렇게 또 제가 찍어줍니다.

잘어울리는 한쌍이에요 호호

키아라의 파란ㄴ 눈이 매력적이네요

어제 미국친구들ㅇ이랑 키아라랑 오드리랑 같이
파크클럽갔을때가 생각이 나네요..

키아라는 미국애가 자기한테 관심ㅇ ㅣ있다고 생각했는데...

전혀 아니라서 빡이 쳐서 집에 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그라피티라 안부르고 뭐.. 다르게 부르던데..
까먹었어요.

그단스크에 나름 유명한 그라피티.


신들의 인간화으 ㅣ표현. 그리고 희화화.
나름 재밋는 그라피티였어요
곳곳에 깨알같은 디테일이 훌륭했다는.


그단스크를 가시면 곳곳에 이렇게 호박 장식품을 고르는 재미가 있답니다.

사실 그렇게 비싸지도 않고 호박은 어디서나 자기 도시 특산물이라 칭하기에
그렇게 메리트는 사실 없지만, 그래도 여기 온 김에 하나 정도는 .. 이렇게 사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서리..

저 호박은 나중에 한국으로 가 저희 엄마 귀에 걸릴 예쩡입니다.

키아라가 골라줬어요.

50대취향을 잘 반영한 고급스러운 귀걸이.






저 쇼핑하고 이제 슬슬 집에 가기전에... 이렇게 밥을 먹습니다.

이렇게 한상차려도 한 오천원 안됩니다.

사실 한국 김밥천국 오천원 밥상이 더 그립긴 하지만..

으아.. 김치찌개가 너무 먹고싶어요 ㅠㅠ

그래도 이제 김치 없느 ㄴ삶에 꽤 익숙해져 갑니다.

오랜만에 글써서 글이 술술 써지네요..

이제 다음편은 그단스크 여행기의 마지막입니다. 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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