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스키와 폴란드 #170 벚꽃소풍? 유러피안 소풍 ! 바르샤바에도 봄이 왔습니다.
수스키 | 2015.04.13 | 조회 2134







(이 노래와 저의 포스팅이 되게 잘 어울릴 것 같아서 골랐어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 중 하나 입니다. 틀어놓고 보셔도 좋을듯 :))

안녕하세요 수스키입니다.

한국은 벚꽃이 활짝 피고 하늘을 수놓은 벚꽃 사진이 제 페이스북을
가득 채우네요.

저도 한국인으로서 굉장히 벚꽃이 그립습니다.

나름 애들한테 하소연을 하면, 이 유럽 아이들은 벚꽃 자체가
약간 동양의 typical 한 꽃이라고 생각을 하더라구요.

별로 우리처럼 그렇게 막 in to 해 있지 않은 것 같아요





그래서 저희는 일요일날 아이들과 다 같이 강가로 소풍을 갔어요
옆에서 이놈의 키아라..... 왜 저를 쳐다 보는 거죠. 옆에서 키아라가 저를 엄청 괴롭히네요.

그리고 한글에 대해서 엄청 묻고 갑니다.
에...





여하튼 다시 돌아와서.

바르샤바의 토요일은 날씨가 굉장ㅇ히 좋았습ㄴ니다.

다들 각자 음식을 준비해서 강가로 모였어요

한강과 다르게 여기는 바다에만 있을 것 같은 샌드들로 깔려 있네요.








사진찍자하면 얼마나 한숨을 쉬고 싫어하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사진 안 줄 겁니다.

그래도 이렇게 찍자 하면 또 잘 찍어요

얼마나 이뻐

얼굴도 이쁜 것들이.










아시아인들과 정말 다른 것.

얘내들의 해를 굉장히 사랑한다는 것.
우리나라같은 경우는 다 텐트를 찾아서 돌아다니거나
아니면 선캡에 모자에 아주 가릴려고 기를 쓰는데.


유럽애들은 그냥 해를 직빵으로 맞습니다.

타는 거 굉장히 좋아해요.







정말 행복한 하루를 보냈어요.


모든 가족들이 다 너 정말 행복해보인다며..

정말 행복해요.

이보다 더 행복할 수 있을지











강가에서 붕어를 잡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리아 붕어.



오늘 마리아 옷 참 예뻐요.
한 폭의 수채화 같네요.






마리아가 굉장히 좋아하는 다정샷.


이때 프랑스에서 놀러온 한 친구가 있었는데
너네 그룹 정말 부럽다고.

모두다 다 다같이 놀려하고.

정말 친해보여서


저는 정말 럭키걸입니ㅏㄷ.

저도 저의 교환학생 생활이 이렇게 될지는 전혀 몰랐어요

한드나 다 정복하고 있을 줄 알았는데..







레슬리랑 다정히 바나나들고 맛잇는 것도 먹고.










여기 엉덩이 힐 있습니다.

아 귀여운 아이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사진도 참 좋아요

애들다 고만고만해가지고

그래도 다들 웬만하면 ... 170 넘어요 ..


저는 완전 땅그지..









키아라.


내가 제일 사랑하는 키아라.


그 누구보다 똑똑하고 재밌고 예쁜 내 친구.


오늘 난 언제나 너의 편이야 라는 말을 몰라서
I am always your one of part.


.....


키아라 ? 응?




다시 사전 찾아서 말해줬습니다.

i am always on your side.






이 사진 정말 예쁘게 잘나왔네요

마리아.

정말 봄을 대표하는 듯한 느낌.


너가 봄이다 마리아.








하나의 포도처럼 이렇게 달달이 붙어서
사진도 찍습니다.

제 카메라에 먼제가 묻어서 저렇게 사진이
좀 오른쪽 아래가 약간 더럽네요 ㅠㅠㅠ












예쁜 오드리.


프랑스애들은 잠 특정적인 얼굴을 가지고 있ㅈ지만
다들 너무 예쁘다는 것.









이리나. !!!!!!!!!!!!!!!!!!!

예쁘죠


벨로루스에서 온 여자애.

많이 조용하지만 참 착한 아이라는.


그리고 벨로루스에 한국 화장품이 많이 유명하다고 해요.







바람과 함께면 난 어디든지 갈 수 있어.

이 사진도 굉장히 좋아요






오이 맛사지 하는 엉헬.


늘 개구장이인 이 친구를 어찌할까요 ㅎㅎㅎ







바르샤바를 찍는 키아라.


여긴 산이 없으니깐 정말 하늘이 엄청 넓네요

다 거리고 빌딩이고 다 크고 널찍해서

뭔가 숨통이 트인달까.


한국은 다 작고 좁은데..

여긴 모든게 평화롭고 넓고 여유롭네요



그단스크 쓰다가 오늘 잠깐 어제 있었던 일을 씁니다.

저는 잘 살고 있어요

모두들 안녕하신가요?

다들 힘냅시다. 야호
윗   글
 ● 발트해 항구도시 그단스크#171 성당. 성당. 성당. 이제는 지겨워질 법도 하지만.
아랫글
 ● 발트해 항구도시 그단스크#169 폴란드에서 드디어 신.선.한. 생선!!!을 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