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마의 휴일 ROME #161 이태리 여행의 막을 내리다. 안녕 다시 또 여름에 올게.
수스키 | 2015.03.31 | 조회 1923


두달간의 이태리 여행 포스팅이 드디어 끝이 나네요.
뭔가 시원시원합니다.

학교 애들도 맨날 너 이태리 언제 끝내고 우리 여행 포스팅 할 거냐고
맨날 닥달하고..

말씀드렸다시피 애들이 매일 체크를 하지요.
허허.

특히 키아라 프란체스카 마리아 등등.


하 포스팅 할 것도 많고
참 많은 일이 있었는데..

우리나라로 치면 부활절. 우리는 딱 하루 정도만 쉬는데
여기는 거의 일주일 쉽니다.

카톨릭의 나라 맞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그러면 저는 여행을 분명 가겠지요

하지만... 저의 비자 문제는 이미 막을 내렸습니다.
뭐 더이상 진전이 없어서

저는 폴란드 밖을 못 나가는 걸로 ㅋㅋㅋㅋㅋㅋㅋ

그런 혼자인 저를 가엽게 여긴
조반나는 저에게 폴란드 여행을 제안했고
마리아도 조인. 그리고 키아라도 아마 따라 올 것같습니다.



허허 저는 폴란드 정복녀 입니다.

진짜 아름다운 폴란드. 그리고 유럽의 중심 폴란드를
보여드리ㄱ도록 하겟습니당.


이태리.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지요.



밀란 (2일)- 베니스(2일)- 피렌체(2일)- 로마(8일)







밀란에서 만난 키아라에게.

정신 없이 이태리 도착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관광객에게
아주 많은 도움을 주신 내 사랑 키아라.

같이 저녁도 먹고 이렇게 또 식사초대도 해주고.

정말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나름 타지에 온 거라 여행객의 느낌이었지만
너 덕분에 정말 재미있게 놀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베니스에서 만난 피에로에게.

너는 내 인생에 최고의 가이드였다.

정말 잊지 못할 특별한 순간을 만들어줘서 고맙다능.

그리고 정말 내 사랑 중 한명이었는데.. ㅠㅠ

베니스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을 거라 생각을 한다.

내 피에로. 곧 만나길.










그리고 프란체스카!!!!!!!!

너는 두말할 것 도 없이 내 사랑 중 최고의 사랑이다.

늘 이 말을 영어로 번역하면 애들이 우엑거리고 난리가
나지만... 하고 싶군.

너는 내 교환학생의 꽃을 피웠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정말 프란체스카 없었으면 저의 생활은 상상이 가지 않아요

이렇게 정말 쉽지 않은 가족 모임 초대에

8일간 플랫을 빌려주고.

로마 가이드 해주고

파티 초대해 주고


하...


난 이 은혜를 한국에서 갚겠다.

사랑함.





그리고 진짜 문제 투성인 나와 같이
여행을 떠나준 신모양.

정말 감사하오

너와의 여행은 정말 최고 중 최고였어




앞으로 영국에서 공부 잘하고
영국 곧 놀러감 헤헤헤헤ㅔ헤ㅔ헿헤









그리고 비행기에 탑니다.




14일의 순간순간이 스쳐지나 갑니다.








정말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인생에 한번쯤 이태리에 가는 것은
절대적으로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여행을 하고 싶은 분이시라면.



많은 걸 보고 많은 걸 느끼시길 바랍니다.


이태리.




안녕.






그리고 수스키와 다음 여행을 시작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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