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California 여행) 무슨말이 필요하랴, New year's Eve party!!
솔솔이 | 2015.03.22 | 조회 1719

12월 24일 ~ 12월 28일 (5일) LA

12월 29일 ~ 1월 1일 (4일) 라스베가스

1월 2일 ~ 1월 5일(4일) 샌프란시스코

1월 6일 ~ 1월 9일(4일) 샌디에고

12.24 수 LA 1일차 - 헐리우드거리 - ucla - 인앤아웃버거 - 그로브몰 야경구경

12.25 목 LA 2일차 - 비버리힐즈 - 산타모니카 - 코리아타운에서 장보기 - 크리스마스파티

12.26 금 LA 3일차 - 유니버셜스튜디오 - 코리아타운 돈까스 & 빙수

12.27 토 LA 4일차 - 디즈니랜드 - 노래방가려다 실패 - 육회 ^ㅁ^

12.28 일 LA 5일차 - LA 다운타운 구경 - 재팬타운 - 게티센터 - LA최고 맛집 길목고기 - 그리피스 천문대 야경구경


12.29 월 라스베가스 1일차: LA-라스베가스 이동 - 서커스서커스 호텔 구경 - 프리몬트 스트릿 구경 - 라스베가스 스트립 구경

12.30 화 라스베가스 2일차: 그랜드 캐년 투어 - m&m월드 & 코카콜라 스토어 구경 - 라스베가스 야경 구경

12.31 수 라스베가스 3일차: 아리아 호텔 이동&호텔구경 - 아리아 호텔 부페에서 브런치 - 시티명품센터 구경 - 벨라지오 분수쇼 - New year's Eve party!! - Fireworks on New year's Eve !!!!!!!! - 카드도박 체험 - 술술술



라스베가스 3일차, new year's eve PARTY!!!!!!!!!!!!!!!














안녕하세요 솔솔이에요 ! :)















헤매고 헤매고 마트를 찾은곳은 김빠지게도 아리아 호텔 바로 앞에 있었던 CVS.. ㅋㅋㅋ

등잔밑이 어둡다고 그냥 가까운데서 찾을걸 그랬어요 ㅋㅋ



우리는 보드카와 보드카와 섞어먹을 주스, 크래커 등의 안주를 사고 호텔로 돌아갔어요.












아무리 제가 벨라지오 호텔을 칭찬했더라도

언제봐도 멋지고 사랑스러운 호텔 우리의 보금자리 아리아 ^^

왜냐면 돈내고 우리가 자는곳이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각자 산 새해맞이를 위한 기념품 착용하고 찍은 단체사진 ㅋㅋ

친구 한명은 2015가 쓰여진 안경을,

나머진 HAPPY NEW YEAR 라고 써진 종이 왕관을 샀어요.


개당 모두 2달러 정도 했던듯 ㅋㅋ


1회용이지만 그래도 오늘이 어느날입니까!!



새해전날인데 이정도 투자는 해야죠 ! :)

















흔한 우리의 음식세팅 ㅋㅋ






기대기대 +_=













크래커와 같이먹을 마지막 비상식량 고추참치

사과와 토마토

당근케익

치즈케익

부페에서 쟁여온 공짜 버터까지 ㅋㅋ



술이랑 저 안주들 다 합쳐서 2만원 조금 남짓 했던 듯 한데 매우 만족할만한 메뉴들이었습니다 ㅎ.ㅎ



실제로 정말 최고 !!!

진짜 맛있었어요 ㅎㅎ








친구들과 여행을 몇번 간적이 있어도 이렇게 길게 간적도 없고

미국, 게다가 캘리포니아 여행은 모두 첨이어서 정말 말도 많고 탈도 많았어요.


제일 넓은 주에다가

대중교통으로 여행하기 제일 어렵다는 캘리포니아를 우리는 B(BUS), M(METRO) W(WALK) 로 여행을 하고 있으니...


정말 버스 기다리는데 한시간을 날리기도 하고

다리가 빠질거 같다고 통증을 호소하는 친구도 있었고

돈이 없어 4인실이 아닌 2인실 호텔에서 자며 킹사이즈 침대 넷이 잔적도 여러번 있고 ㅋㅋㅋㅠㅠ


일주일 조금 넘게 여행했지만 아직도 일주일이 더 남았다는 사실에

우리는 건배를 들며 다들 여행다짐과 함께 진실한 토크 시간을 나누었답니다 ㅎㅎ




비싼 술집이 술맛이나 분위기는 더 좋을지 몰라도

저희는 이렇게 방안에서 우리끼리 소소하게 파티를 연게 더 좋았어요.











우리끼리 있으니까 춤부터 노래 별 생쑈 다할 수 있고 ㅋㅋㅋ

누워서 술도마시고


정말 하고싶은거 다 할 수 있으니까요 !!


오글거리는 우리끼리의 음성녹음도 했다는 ㅋㅋㅋㅋㅋㅋ

새해다짐도 하고 여행 다짐도 하고 그랬던듯? ㅋㅋㅋ









이렇게 방안에서 친구 기념품 빌려써서

다른 친구들과 영상통화하기도 하고 말이에요 ㅋㅋ









우리는 이날 전야 파티를 한담에 불꽃놀이 구경하고 또 술사서 마셨는데

저기 옆에 보이는 그 아메리카노 성애자 친구는 이날 먹고 뻗었습니다 ㅋㅋㅋㅋ


정말 처음으로 취한 모습을 보고(원래 술 약하긴 해요 ㅋㅋ)

여행하면서 원래 알고지냈던 친구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던거 같기도 해요 ㅋㅋ















우린 자축의 잔을 들며 호텔안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우린 11시 45분이 되어서야 대망의 불꽃놀이와 새해 카운트 다운을 맞이하기 위해 밖으로 나섭니다


투비 컨티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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