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극장에서 나온 친구들도 만났고 이제 오늘의 마지막으로 런던탑, 타워 브릿지를 보로 ㄱㄱ!!
가는 길에 시간을 아끼기 위해서 버스를 타보았어요.
내렸는데 어디가 어딘지 하나도 모르겠네요.
주위를 둘러보다
발견~
옳지 이쪽으로 ㄱㄱ!
런던탑 기념관 앞에 왔어요.
이름이 멋있게 만들어 져 있는데
사진을 이상하게 찍어서
야경 조차 없는 런던 탑
저 검은 부분이 전부 런던탑
오늘 런던 탑을 보긴 글렀습니다.
그나마 좀 나온 사진
런던 탑 대신
런던 템스 강변의 야경을!
완전 알록 달록 하네요.
이 거 보니까
이 알록 달록 한 이게 생각이 나요.
이걸 머라고 하지?
저기 빨간 다리는
런던 브릿지
뒤에 살짝 런던 아이도 보입니다.
런던 브릿지에서 타워 브릿지를 봐야 제대로 타워 브릿지 사진을 찍을수 있다고 들었는데
그걸 알고 있었는데
왜 나는 저기로 가지 않았나
으아......
저기 오른쪽에 빨간색 주황색 저쪽에는
벨파스트 라는 군함이 있어요.
이게 벨파스트 함이에요.
저기 빨간점이 사진 찍던 장소
출처 구글 위성뷰
바람만 불면 이렇게 흔들리는.
런던탑 제대로 나온거
자 이제 타워 브릿지!
크 장난감 장난감
저 하늘색은
진짜 색 설정을 잘한
한참을 찍다 눈이 아파 다른 곳도 찍었어요.
다시 촬영 ㄱㄱ
쉴새없이 셔터를 누릅니다.
안되겠다!
저길 직접 가봐야 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