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뱅의 미국방방곳곳] #10 해변으로 떠나요, 플로리다 파나마시티비치
뱅뱅 | 2020.03.21 | 조회 240


안녕하세요 지구촌 특파원 4기 뱅뱅입니다.

오늘은 아름다운 해안 도시, 플로리다 여행기를 작성해 보려고 해요.

트로이 대학교에서는 매 학기마다 한번씩 플로리다 주의 파나마시티 비치

교환학생들을 위한 데일리 트립을 떠나요.


파나마시티비치는 트로이에서 비교적 가까운 편이라 왕복 4-5시간이 걸리는 편입니다.

이 외에도 플로리다 내에 유명한 올랜도나 마이애미

차로 가기엔 너무 멀기 때문에 비행기를 타야지만 갈 수 있더라구요.

친구들과 캠핑을 가기 위해 플로리다 주에 있는 치프랜드를 간 적도 있는데

거기는 트로이에서 차로 편도 5시간이 걸리더라구요;;

이처럼 플로리다는 같은 주 안을 여행한다고 해도 위아래로 긴 모양이기 때문에

차로 여행하기에는 좀 비효율적인것 같더라구요. 미국여행하시다 보면 렌트가 편하다는걸 느끼실거에요 ㅠㅠ

서론이 길어졌지만, 오늘은 파나마시티비치 여행에 대해 적어보도록 할게요.




먼저, panama city beach4월 13일에 한번, 8월 24일에 한번 다녀왔어요.

4월에 갔을 때에도 플로리다는 정말 뜨거웠고 8월에 가도 뜨겁더라구요.

플로리다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어느 계절에 가던 선크림 듬뿍, 선글라스는 필수입니다!



아침 일찍, pace hall앞에서 다같이 모여서 출석확인을 한 다음, 버스에 올라 출발합니다.

파나마 시티 비치까지는 2시간 이상 걸리기 떄문에

초반에는 다들 시끌시끌하지만 곧 잠들어서 조용해 지더라구요 ㅎㅎ




주차장에서 딱 내리면 항상 보이는 파란 하늘과 함께

엄청 큰 관람차(?)가 있어요.



학교에서 픽업을 여기서 해주기 때문에 정해진 간 내에 실컷 놀다가 다시 돌아와야 한답니다!

햇빛이 정말 뜨거워서 12시-2시까지 돌아다니기는 무리일것 같아서

일단 바다부터 구경하고 사진찍은 후, 점심을 먹기로 했어요.





파란 하늘을 따라 해변으로 걸어가 볼까요?



저희가 오전 일찍부터 도착했기 때문에 아직 사람들이 많지는 않았지만

점심쯤 되니 사람들이 많이 몰리더라구요 ㅎㅎ

4월에 갔을 때에는 햇빛은 뜨거웠지만 아직 바람이 선선했기 때문에 물놀이는 하지 않았어요.

8월에 갔을 때에는 물에 살짝 들어가 봤는데 딱 물에서 놀기 좋은 날씨더라구요!





날씨도 너무 좋고 해변에 사람이 너무 많지도 않아서 비수기 정도에 오면

가족들끼리도 재미있게 놀다 갈 수 있을것 같더라구요.






매번 갈때마다 한국인 언니가 인생샷 찍어줘서 한동안 프로필을 유지할 수 있엇어요 ㅋㅋㅋ






(신발이 조금 더럽긴 하지만) 백사장도 너무 예뻐서 한 컷 찍어보았어요!

한국에서는 이런 하얀 모래를 본 적이 없는것 같은데 모래가 정말 보드랍고 하얗더라구요!

하늘도 바다도 모래도 완벽했어서 예쁜 사진이 많이 나온게 아닐까 합니다 ㅎㅎ





열심히 사진을 찍고 나니 급 허기져서 근처 음식점을 찾아보았어요.

파나마시티 비치 근처에는 가게들도 많고 기념품샵도 많고 음식점들도 꽤 있더라구요.

거의 대부분이 해산물이었는데 처음 방문했을 때에는 비치 근처의 가게에서 점심을 먹고,

두번째 방문 때에는 처음으로 five guys를 먹어보았어요.





위 사진이 처음 방문했던 해변가 근처 가게에요.

해산물을 주로 판매하는 곳이었는데 메뉴를 시키면 감자튀김도 사이드로 나오더라구요 ㅎㅎ

저렴하지는 않았지만 먹을만 했던것 같아요! 저는 해산물 wrap을 시켰던것 같아요!




여름방학 때에는 서부 여행을 했는데

five guys는 아직 한번도 들려보지 못했어서 8월에 방문했을 때에는 파이브가이즈를 갔어요.






우리나라분들도 상당히 많이 알고 계시는 패스트푸드점 일것 같은데

치즈버거를 선택했던것 같고, all the way로 해서 그런지 머스타드나 마요네즈도 들어가더라구요.

살짝 느끼하긴 했는데 본인이 원하시는 대로 커스터마이즈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이 가게는 특이하게도 땅콩을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으니 ㅎㅎ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쯤 들려보세요!



점심을 배부르게 먹고 나면 해야 할게 뭐죠? 쇼핑과 디저트 먹방 입니다 ㅎㅎ

파나마시티는 기념품샵이랑 옷가게 들이 줄지어 있어요.

주차장쪽으로 걸어가면 우리가 알고 있는 백화점들이나 빅토리아 시크릿, 판도라, forever21 등 가게들이 있어요.

8월달에 갔을 떄에는 세일중이었는지 forever21에서 다들 엄청 저렴하게 구매했더라구요!




저희는 걸어다니다가 전에 콜롬버스에서 방문했던 kilwins 가게를 발견했어요.







저는 쿠키앤 크림 아이스크림을 주문했는데 여기 아이스크림 정말 맛있으니 꼭! 드셔보세요.

6달러 정도였던 걸로 기억해서 저렴하지는 않지만

학생 할인이 있기도 하고, 콘을 다른걸로 주문하면 좀 더 저렴해 질거에요!


이 외에도 다양한 기념품 샵들도 있고, 마블 굿즈샵 같은것도 있더라구요.

현재는 코로나가 기승이라 해변가를 가는 건 위험하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플로리다 비치로 엄청 모여들었다네요... 지금은 절대 가지마세요)

코로나가 잠잠해지고 나면 꼭꼭! 방문해보세요.

해변으로 유명하다는 와이키키 비치도 다녀왔지만, 플로리다는 하와이와는 좀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답니다 ㅎㅎ

파나마시티 비치 말고도 팜비치, 마이애미 비치 등 유명한 비치들이 많으니

여름에 한번쯤은 플로리다 비치에서 휴양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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