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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KU’s daily] 떠나자 라스베가스로!! 호캉스하러~
CHIKU | 2022.06.03 | 조회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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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CHIKU 입니다


이번 여행은 학교 종강을 맞아 라스베가스에 다녀왔습니다


다른 여행과는 달리 이번 여행에는 정확한 목적이 있었는데요,

바로 라스베가스 호캉스 + 그랜드캐니언 구경 이었습니다


라스베가스 1편 ‘호캉스’ , 2편 ‘그랜드캐니언’ 으로 나눠서 올리도록 할게요


호캉스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누적된 피로를 날리는 데는 호캉스만한게 없는 것 같아요


그렇게 짠 라스베가스 일정은

호캉스 2박 - 라스베가스 호텔 구경- 그랜드캐니언 투어 -공항(학교로 컴백)

으로 정하고 라스베가스로 출발했습니다






학교에서 제일 가까운 온타리올 국제공항에서 라스베가스까지

왕복 항공비는 단돈 5만원!


제가 1년 교환학생을 했다면 지칠때마다 라스베가스로 호캉스를 갔을 것 같아요

실제로 이번 여행에 동행하는 친구 중 한명은 호캉스만 즐기고 오는 일정으로 참여했답니다!


라스베가스는 카지노로 돈을 벌어서 숙박비는 그렇게 비싸지 않다고 하네요





저희는 호캉스로 ‘코스모폴리탄’을 선택했는데 2박에 1인당 약 145불 냈습니다.

한국에서 호캉스를 하면 1박에 1인당 10-30 만원 정도 냈는데 한국에 비하면 저렴한 가격이었어요


심지어 숙박을 더 일찍 예약하거나 빅세일 기간에 예약을 하면 단돈 3만원으로 호캉스를 즐길 수 있답니다~!


저희는 거의 마지막에 예약을 해서 그런지 145불도 조금 비싸게 주고 간거라고 하더라구요.


가격이 저렴한 만큼 방 퀄리티나 어메니티는 별로..한국 호텔이 훨씬 나았습니다


미국 어메니티 샴푸를 쓰면 바로 머리가 빗자루로 변신하는 매직…

그래서 저는 샴푸나 트리트먼트 꼭 개인적으로 가지고 다니면서 사용합니다


호캉스니까, 좋은 호텔이니까 어메니티도 좋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노노..별로였어요

그리고 방 화장실 유리가 불투명..?하다고 해야하나요?

샤워실이 밖에서 살짝이 보여서 샤워할때마다 친구들이랑 강제 의리게임했네요





하지만 이 호텔의 강점은 뷰랑 수영장입니다


바로 옆 호텔이 분수쇼로 유명한 ‘벨라지오’호텔인데요 , 벨라지오 분수쇼가 숙소에서 아주 잘 보인답니다.


위에 사진은 낮의 호텔 뷰고

밑의 사진은 밤에 분수쇼 할 때 호텔뷰입니다





밤에는 30분 간격으로 분수쇼를 해주는 데, 숙소에서 한번보고 밖에서 한번보고ㅎㅎ 좋았습니다







짐 풀고 호텔 수영장에 놀러갔습니다


호캉스 하러 왔으니까 아무것도 안하고

호텔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걸 다 할 작정이었어요


코스모폴리탄은 수영장이 총 3군데가 있어요


4층에 하나 14층에 하나 클럽 수영장 하나


어쩌다보니 첫 날에 그 세 곳을 다 가봤네요


14층에 있는 곳은 주말에만 오픈을 한다고 해서 일요일 하루만 가봤는데

굳이..?


전 4층에 있는 수영장이 더 뷰도 좋고 좋았습니다

에펠탑 보이는 뷰가 4층 수영장이에요


그런데 호텔 구조가 특이해서 수영장으로 가려면

사람많은 로비같은 곳을 수영복입고 지나쳐야 해요…;


안에 탈의실도 없고 샤워실도 없어서

물뚝뚝 흘리면서 다시 로비 지나쳐서 방까지 올라가야하는 시스템입니다


나름대로 특별한 경험~!




수영장 옆에는 큰 온천? 도 있어요

수영하다가 조금 추워서 피나콜라다 캌테일 한 잔 시켜서 온천에서 몸도 지졌답니다


완죠니 피로가 쏵~ 풀렸어요

호캉스 최고




밤에는 호텔 클럽으로!


호텔 거주자는 무료로 들어갈 수 있답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들어가는 데에만 1시간 걸렸어요




여기가 바로 코스모폴리탄에서 열리는 풀 파티 현장입니다


아직 분위기가 달아오르지 않은 상태인데도

사람이 많죠?


수영할 사람은 수영하고

춤추고 싶은 사람은 춤추고

대환장 파티였어요


그래도 대마하는 사람은 없어서 좋았습니다


저희도 친구들이랑 춤추고 놀다가

수영장에 발만 담그고 놀았는데

정말 새로운 경험!!

풀파티 … 잊지모태

심지어 11시 전까지는 술도 무제한 공짜!


만들어달라는 칵테일도 다 만들어주시고 아쥬 나이스


저희는 시간 제한이 있는 지 모르고 천천히 2잔 정도 마셨는 데

11시 넘으니까 돈을 내라고 해서 당황했어요


한잔에 25불 이었나..? 그랬습니다


<다음날>



전 날 춤추고 술마시고 대환장. 파티를 벌인덕에

아침에는 코스모폴리탄에 있는 뷔페에서 해장을 하기로 했습니다


여기는 가격도 괜찮고

10시 30분 정도에 들어가면 11시 부터 점심 코스를 주기 때문에

아침 코스, 점심코스를 아침 가격에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점심코스에 대게가 나오는데

나름 먹을 만 했습니다


저는 직접 만들어먹는 라면이 제일 맛있었어요


역시 해장엔 라면이죠





연어, 피자, 치킨, 닭고기 등등 많았지만

라면만 3그릇 만들어 먹고 나왔습니다




호텔에서 쉬면서 수영하고 띵가띵가 놀다가

밤에는 무비나잇~!


호텔에서 매 월요일 밤마다 무비나잇을 해준대요


저희는 블랙위도우를 상영해줬습니다


수영장에서 수영하면서 보는 영화는 단연 최고

생각지도 못한 경험들을 많이 하고 가네요


<다음날>


옆집 호텔 투어를 다녔습니다


멋진 호텔들이 상당하더라구요

마카오에서 본 호텔이랑 똑같은 호텔도 있었고

대부분 호텔들이 웅장하게 꾸며놨어요


마카오랑 다른 점은 마카오는 대마냄새, 담배냄새는 안나는데

여기는..~~

켑켑켁켁









구경하면서 저도 해봤습니다


라스베가스에 기부를 하는 한국여성

바로 접니다


친구가 3달러로 100달러까지 만드는 거 보고

이성잃고 했다가 돈까지 잃어버렸네요


친구야 너 진짜 딜러해봐 (진지)


다른 게임으로 4달러로 터치 한번에 50달러 만들고는

별로 좋아하지도 않더이다


이런 강심장이 카지노에 와야하나봐요





예뻣던 옆 호텔 수영장들


플라밍고 호텔 수영장에서 데이 풀파티를 하고 있어서

들어가고 싶었는데 여권을 가지고 오지 않는 바람에 못들어가봤어요


멀리서라도 지켜보면서 즐겼습니다


하지만 우리 호텔 수영장 아무도 못이겨





라스베가스의 밤이 생각보다 안전하더라구요


새벽 2시에 돌아다녀도 안전해서 놀랐어요

LA에서 새벽에 길거리를 걸어다닌다는 건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기에…


카지노도 계속 가드들이 저희 체크해줘서 감사했고

호텔도 시원하고 안전했어요


이렇게 저의 라스베가스 호캉스 투어는 끝이 났습니다~


라스베가스에서의 시간은 스르륵 녹아버린것 같아요


연예인분들이 라스베가스에서 비밀 결혼을 많이 하신다고 하는 데

유흥속에 낭만을 느꼈다고나 할까요..?하하ㅏ

기분탓인가


아무튼

라스베가스에서 바로 그랜드캐년 투어로 넘어가니까

그건 다음 칼럼에서 작성할게요!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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