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KU’S PICK!] 캘리포니아 교환학생 추천템!
CHIKU | 2022.04.21 | 조회 142
    




        

안녕하세요 지구촌특파원 8기 CHIKU 입니다


저는 캘리포니아 교환학생을 생활을 약 한 달 정도 남겨두고 있는 데요,

이 시점에서 정말 잘 쓰고 있는 아이템들을 소개시켜드릴게요


<캘리포니아 교환학생 추천템>


1. 전기장판

(1-5월 사이에 오시는 분들 추천)

(6-12월 날씨는 몰라서 추천을 불가)


캘리포니아는 더울 것 같아서 필요없을 것 같다고요?

이보다 일교차가 심한 지역은 또 처음 봤어요

일교차가 심하다고 유명한 지역은 마음의 준비라도 하고 가는 데 ,

여기는 뒷통수를 치는 일교차에 깜짝깜짝 놀라곤합니다


전기장판이 없을 때는 밤에 너무 추워서 옷 한 5겹 입고 잤던 것 같아요

제 기숙사에 난방을 제대로 안해서 더 추웠던 것도 있지만

제 친구들도 밤에 추워서 엄청 두꺼운 이불을 사거나 옷을 껴입고 잤다고 합니다.


여기서 두꺼운 이불을 사느니 한국에서 얇은 전기장판 키고 자는 게 훨배 낫습니다

이불이나, 담요 질이 너무 안좋아서 (먼지가 끊임없이 나옴) 처음에 구매하고

먼지제거하느라 고생을 했어요

한 6개월 , 1년 정도만 살다가 돌아가는 데 여기서 질 좋은 제품 사자니 아깝더라구요

뜻뜻한 전기장판에 누워있으면 하루 피로도 다 풀리고 정말 추천합니다


2. 욕실 실내화


신발신고 생활하는 미국에는 놀랍게도 욕실전용 실내화를 팔지 않습니다

미국은 건식화장실이라 그런지 구멍숭숭 뚫려서 물이 잘 빠지게 하는 신발? 팔지 않아요

아예 바닥에 물이 있는 상황을 만들지를 않아서 없어도 엄청 불편하거나 그러진 않는데

제 화장실은 이상하게도 자꾸 바닥에 물이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욕실 실내화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답니다

전 한국에서부터 가져와서 사용하고 있고,

제 외국룸메가 제 신발 한 번 신어보고는 너무 편하고 좋다고

돈 지불할 테니 사주면 안되냐고 할 정도로…인기템?이랍니다


3. 겉옷


이거 캘리포니아 지역 어디를 가든 필수입니다

무조건 겉옷 꼭 챙기세요

아침에 날씨가 좋아서 괜찮을 것 같다? 없습니다

그냥 밤 되면 오들오들 떠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여기서 사셔도 되는 데 음,,,외국 옷들은 질이 또 떨어져욬ㅋㅋㅋ

브랜드 제품 아니라면…?

그냥 집에서 잘 입던 겉옷 필수로 챙겨오시고 어디서든 걸칠수 있게 항상 챙겨다니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4. 마스크팩





K - beauty 가 전 세계적으로 유명해서

한국 마스크팩을 찾는 친구들이 많더라고요

한국인들은 모두 피부에서 광이 난다고…하하하 감사합니더


여기서는 한국 마스크팩이 한국 가격의 약 3배정도?

저는 마스크팩을 약 50개 정도 가져왔어서

친구들이랑 친해질 때 4개씩? 종류별로 하나씩해서 선물로 주니까 인기만점이었습니다

내가 하기도 좋고 선물용으로도 좋은 K 화장품 추천입니다


5. 각종 K 향신료 ? 가루제품들





저도 여기서 요리 많이 안 할 줄 알고 K 향신료는 안가져오고

간장계란밥 비벼먹을 소스랑 인스턴트 한식들만 사왔는데요,

다 하게 되더랍니다

요리 왕 초보님들도 다 요리를 배우게 되고 하게 됩니다


그러니 고춧가루, 카레가루, 육수가루 ,…다시다..? 등등

(요리할 때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재료들)


가루들이 진짜 유용해요

가지고 올 때 부피도 별로 안차지 하고

미국에는 가루제품들을 거의 다 대용량으로 팔더라고요

한인마트에 가면 다 팔긴 하는 데

큰 h mart 같은 곳은 멀어서 잘 못가게 되고

요리 하나 하려고 큰 가루봉투를 사자니

배보다 배꼽이 커지는 묘한 상황이 …


그러니 저 처럼 인스턴트 제품들 사와서 캐리어 부피만 차지하게 하는 상황 만들지 마시고

처음부터 요리재료들로 캐리어를 채우시면 좋으실거예요!

6. 냄비

(여기와서 산 제품 중 잘 산 제품 탑1)

후라이팬 저리가라

냄비가 실용성 갑입니다-

전 냄비에 후라이도 해먹고요^^

밥도 해먹고

찜닭도 해먹고

파스타도 해먹고

안해먹는 게 없네요? 하ㅏ하


친구랑 냄비로 요리할 때 마다

진짜 잘샀다 소리만 10000번 정도 하는 것 같아요 ㅋㅋㅋ


7. 전자레인지 사용 가능한 그릇? 락앤락 통

(잘 산 템 2위)


요놈 물건입니다

미국은 전자레인지로 돌려먹는 음식이 많아서

어딜가나 전자레인지는 꼭 구비되어있어요

(숙박시설에 샴푸,린스는 없어도 전자레인지는 있는 이상한 나라)


학교에서도 전자레인지를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데요,

저도 도시락을 여기다 싸가서 학교전자레인지로 돌려먹거나,

학교에서 라면을 먹고싶을때

락앤락통에 물 넣고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뜨거운물로 만들어서

라면먹곤 합니다

먹는거에 진심이라 …

너무 유용하게 잘 사용하고 있어요


8. 모자


햇볕에 3시간만 노출돼도 화상을 입는 무서운 미국

제 친구들 5명 중 4명은 두피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저도 당연히 입었어요..ㅎㅋ

학교 교수님도 미국 날씨가 점점 더워지니까

밖에서 모자 필수로 쓰고 다니라고 신신당부할 정도로

모자는 패션아닌 생존용품이 되어버렸습니다

여기서 산 모자만 4개 정도 되는 듯요

모자를 많이 써서 모자 디자인도 다양하고 썼을 때 핏도 예쁘더라고요

다들 모자사세요~


9. 선글라스


화상을 입을만큼 햇빛이 뜨거운데 당연히 눈 못뜹니다

실눈하고도 앞을 보기힘들때가 많아요

근데 얘네가 선글라스를 싸구려 선글라스만 많이 팔고

좋은 선글라스는 도대체 어디서 파는 건지!!

저는 선글라스를 좋아해서

한국에서 3개정도 가져와서 유용하게 잘 사용하고 있는 데

제 친구는 여기서 사야지 사야지 하다가 마땅한 선글라스가 없어서

아직도 못사고 있답니다…ㅜ

다들 한국에서 선글라스 가져오세요

얘도 멋 + 생존용품

10. 키 스트랩





미국의 현관문은 아날로그식

열쇠로 열고 닫아야 합니다

그래서 다들 목에 스트랩 하나씩은 꼭 달고다녀요

저도 귀여운 토토로 스트랩 하나 사서 메고 다닙니다

스트랩이 없던 시절은 상상도 하기 싫어요

매일 가방에서 키 찾아서 열고 다시 가방에 넣고의 반복

추천합니다



그럼 다음에 만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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