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하 처음 인사드려요 ^^;
Canada British Columbia주 Vanderhoof에 서식하고 있는 쪼임돠 ~
저는 이 곳 Earth village에 발런티어. 즉 자원봉사자로 오게 되었습니다~
이 곳은 세계각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Meditation Tour를 하러 오는 곳입니다.
Earth village 입구의 모습입니다~
저는 이 곳에서 청소도 하고 요리도 하고 가축도 기르고 행사가 있을 땐 행사진행도 하고 등등
여러가지 일들을 하면서 지낸답니다.^^
제가 묵고 있는 숙소입니다 ~ 발런티어들이 생활하고 있답니다~~~^^
빨간 건물과 파란 하늘이 정말 잘 어울립니다~
이 곳은 제가 자주 산책다니는 곳입니다~
정말 어딜가나 그림입니다 캐나다는 ㅠㅠ
캐나다의 시골에서 일을 하면서 지내고 있지만,
정말 이렇게 아름다운 곳에서 자유롭게 지낼 수 있다는 것이 매우 즐겁습니다~
평일에는 일을 하면서 지내지만,
일요일에는 완전 저만의 시간입니다~~
산책도 하고 운동도 하고 책도 읽고.
날씨좋으면 카누도 타고 가끔 승마도 합니다~~
카누사진 맨 뒤에 앉은 사람이 접니다,ㅎㅎ
두번째 사진은 승마할 때인데 첨 탈때라 ㄷㄷㄷ.....
그 외에도 2시간여 차를타고나가면 ㅡㅡ(캐나다는 정말 스케일이 커요! 가까운 대도시가 2시간이 넘게걸리니;;)
Prince george라는 도시 있습니다.
한국분들에게는 생소한 곳이지만,
British Columbia주에서 Vancouver다음으로 큰 도시라고 하더군요~
하하. 접니다.
Tim Hortons에서!!
Tim Hortons은 정말 캐나다 어딜가나 있습니다..
캐나다인들이 매우 좋아한다(?)고 하네요.
던킨도넛같은 분위기인데, 가격도 던킨도넛 정도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바닐라 라떼를 마시며~~~ㅎㅎㅎ
히히. 오늘은 제가 어떻게 살고있는지 살짝 보여드리고~
다음부터는 저의 일상 속속들이, 캐나다의 속속들이^^ 시작하겠습니다~~~
모두,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