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워이★아일랜드 리머릭 단기 어학연수-이 사랑스런 아이들을 보아라 (51)
hdossa | 2011.06.24 | 조회 2831

다시 돌아간 학교에서

런던 여행후 피곤함을

완전 한방에 씻어준 활동이 있었어요.

바로 귀여운 아이들에게 한국을 알리는 방과후 활동이었답니다.

리머릭 대학교 바로 앞의

Milford National School에 찾아가 (유치원 + 초등학교=나이가 한 5~6살 부터 13살까지 있는 것 같았어요. 너무 귀여워서 어려보였던 건가?)

저번 주 금요일 부터 준비한 콩쥐팥쥐 연극을 보여주고

우리나라 노래를 들려주는 활동이에요.

그리고 부가적으로 우리나라 말로 어린이들의 이름을 직접 써주고 가르쳐주는 활동입니다.

4명~5명 정도씩 팀을 이루고

부경대 형 누나들과 함께 방과후에 갔답니다.

그리고 한팀에 교실 하나씩 맡았어요.

일종의 OT 중

집중 ㄴ

대본 연습 시간

큰일 났어요.

대사를 몬외움...

아쉽게 모두 연극을 해서 사진은 없네요.

우리팀은 판준이 형, 다송이 누나, 근영이 누나 와 함께 저였구요.

우리가 가게 된 반은 8살 꼬마애들 반이었답니다.

배역은

판준이 형해설

다송이 누나,시장,팥쥐

근영이 누나개구리,팥쥐 엄마

콩쥐

제가 본의 아니게 주인공을 맡았는데

런던 갔다 온다고 ㅋㅋㅋ

대사 하나도 안외운,,,

아.,....

연극은 애드리브에 연속이었답니다.

콩쥐가 힘든 일(밑빠진 독에 물붓기 등) 제가 대사가 생각이 안나서

애드리브로 우니까

애들이 잘 웃길래

계속 움

계속~~~

울기만 함

그나마 다행히 끝나고

이제 한국 동요 곰세마리 불러주고 이제 포토찍어주면서 아이들 이름 적어주는 시간을 가졌어요.

아이들 반응 폭팔!!

생판 처음 보는 문자로 자기이름 써주니까

애들이 마치 UFO를 실제로 본 얼굴?

그리고 막 제 카메라가 별세개회사의 셀카용 화면이 앞에 나오는 디카였는데

(그거 셀카용 화면 키고 그냥 미소만 지어도 자동으로 찍힘)

제 디카보고 오 디스 이즈 쿨!!!!

이러면서 막 지대한 관심을 ㅋㅋㅋ

이름이 샘 ㅋㅋㅋㅋ

까먹었다가 여기 사진보고 알게 된 ㅋㅋ

너도 웃고 나도 웃고

귀여워 죽겠네요.

뒤에 저 분홍 머리띠의 기다림의 눈빛과

선생님의 귀찮은 눈빛

미안해 내가 이름도 찍었어야했는데..

아 진짜 귀엽다

아 얘 이름이 머였더라 진짜 귀여움 터지는 아이였는데 대박 그 자체 였는데

아... 진짜 키우고 싶다.

중간에 조아이들이랑 ㅋㅋ

근영이 누나랑

오오오옹오오 내차례다 내차례다 하는 저 아이들의 표정

잘생겼네

ㅎㅎㅎㅎㅎㅎ

아 이글 쓰면서 아빠 미소

아일랜드는 흑인 비율이 정말 적은 거 같습니다.

갑자기 왜?

ㅋㅋㅋ 나도 어릴때 주근깨 있었는데

왕눈이랑 개그맨이랑 ㅋㅋ

아직 애들 덜 했는데 자꾸 가자네요 ㅠㅠ

반 애들 사진 다찍어주고 싶었는데

메모리카드 바꾸고 와서 사진 완전 많이 찍을수 있었는데

단체사진 한번 찍자고 서있을때

제 디카의 앞쪽 화면과 자동 사진찍기는

애들에게 환상 그 자체였는거 같아요.

단체사진 나도 집중 안하고 얘들도 집중안하고

아 귀여워

단체 사진들

아 이사진 관리를 제대로 못해서 짤렸네요..'

단체 사진 찍고 잠시 시간 어수선 한 틈을 타서

서로 사귀는 듯한 느낌의 아이들

누나 들이 서로 사귀냐고 물으니까

완전 싫어하면서 아니라고 강한 부정을

그래 너희땐 원래 그런거야

사진 찍느라 즐거웠어요 ㅎㅎ

우리 팀원 들과

교실 끝나고도 만나는 사람마다 사진 찍고

같은 학교 온 누나 형들 친구들이랑도 막 찍고

이날 부터 만나는 사람마다 같이 사진을 찍는 버릇이 생긴거 같아요.

이 때매 추억은 정말 많이 남아 좋은데

안좋은 별명이 하나 생겼네요.

학교 앞에 나와서도 이러고 있고

아 신기한거

얘나이가 13살인가 그런데

이게 자기 차래요.

아까위에 같이 찍은 여자애는 자기 동생이고

자기 차라는 말에 전부 놀라서

이렇게 다 쳐다보고

밀포드 내셔널 스쿨 단체샷

우와 넌 누구니?

산다라박?

아 귀여워 죽겟네

완전 즐거운 추억이 된 밀포드 내셔널 스쿨

사진 찍느라 정신 팔려서 카메라 파우치도 학교에 두고 오고

그거 다시 찾으로 갔다가 일행 다사라져서 혼자 가는 길에

얘내들이랑 했던 이야기

Right Boy: Excuse me?

Me: What?

Right Boy: Your North Korean??

Me: :) No I'm Sorth Korean

Right Boy: Oh, Can you PLAY? 태퀀도?

Me: YES (구라임)

Right Boy: WOW!! My friend can 태권도

학교 강당에서 태권도를 한다나 머라나

오늘 5시에 학교 강당에 놀러올래?

Me: ㅋㅋㅋㅋㅋㅋㅋㅋㅋ

SORRY I must go my house

Right Boy: That's ok

Me: Can I take photo with yours?

Right Boy: SURE!

WOW THIS IS COOL~

이거 끝나고

중간애 애랑 같이 가면서 꿈얘기도 했는데

영어를 좋아한다고했나?

이유는 자기가 쓰는 언어라 쉽데 ㅋㅋㅋ 귀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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