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AAN★파리여행10 요맨의 루브르 박물관4 (64)
요맨 | 2011.07.11 | 조회 3214

ANGELINA에서 점심을 먹고 다시 찾은

루브르 박물관입니다.

모나리자는 점심 전에 보았으니 아까 모나리자가 있던 쪽에서 부터 이제

다른 유명한

승리의 여신 니케를 찾으로 가기로 했답니다.

먼저 간 곳은 나폴레옹과 잔다르크등 정말 유명한 그림들이 많이 있던 곳이에요.

the grand odalisque

그린사람 : Jean Auguste Dominique Ingres

트릭아트에서 이런 그림을 본적이 있는 것 같아요.

오달리스크(Odalisque)는 오스만 투르크 제국의 궁정 하녀, ‘오달릭 odalik’을 프랑스식으로 읽은 말이라고 합니다.

그녀들은 후궁의 시중을 들 뿐이었지만, 이슬람 세계에 대한 무한한 상상력을 펼쳤던 19세기 유럽인들의 환상 속에서 오달리스크는 오직 술탄만이 들어갈 수 있는 금단의 구역 하렘에서 제왕의 쾌락을 위해 봉사하는 아름다운 여자 노예로 변모했다고 합니다. 앵그르의 [그랑드 오달리스크]는 파격적인 내용으로 당시 많은 비난을 받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머나먼 동방의 땅, 오리엔트에 대한 유럽인들의 복합적인 시선을 가장 잘 요약하고 있다는 군요.

출처는 네이버 미술검색

허옇다고 유럽 사람인줄 알았는데 찾아보니 터키 사람이었네요.

이건 이제 위에 그림과 같은 사람이 그린 그림이구요.

스핑크스의 수수깨끼를 푸는 오이디푸스입니다.

왼쪽은 스핑크스 중간에 큰 사람은 오이디푸스 인데

스핑크스를 위협하는거 같네요.

스핑크스는 종이 스핑크스인가 봅니다.

여기서 오이디푸스가 누구냐면

테베의 왕 라이오스와 왕비 이오카스테(호메로스서사시에서는 에피카스테) 사이에 태어난 아들이다.

라이오스는 이 아들이 “아비를 죽이고 어미를 범한다”는 신탁()을 받았었기 때문에,

그가 태어나자 복사뼈에 쇠못을 박아서 키타이론의 산중에 내다 버렸다.

아이는 이웃나라 코린토스의 목동이 주워다 길러 코린토스의 왕자로 자란다.

청년이 된 왕자는 자기의 뿌리를 알고자 델포이에서 신탁을 받았는데, 그것이 앞의 내용과 같은 것이었다.

그는 이를 피하려고 방랑하다가 테베에 이르는 좁은 길에서 한 노인을 만나 사소한 시비 끝에 그를 죽이고 말았다.

그 노인이 곧 자기의 부친인 것을 모르고 죽인 것이다. 당시 테베에는 스핑크스라는 괴물이 나타나 수수께끼를 내어 풀지 못하는 사람을 잡아먹고 있었다. 여왕은 이 괴물을 죽이는 자에게 왕위는 물론, 자기 자신까지도 바치겠다고 약속한다.

그때 오이디푸스가 수수께끼를 풀어 스핑크스를 죽인 후 왕위에 올랐고, 모친인 줄도 모르고 왕비를 아내로 삼았다.

둘 사이에는 네 자녀가 태어났는데, 왕가의 불륜이 사단이 되어 테베에 나쁜 병이 나돈다.

오이디푸스는 그 원인이 자기 자신임을 알자 두 눈을 뽑아내고 방랑의 길을 떠나 코로노스의 성림()에서 죽었다.

여왕도 자살하고 나머지 자녀들도 왕위를 둘러싼 골육상쟁으로 모두 죽고 말았다.

=출처 네이버 백과사전

참 슬픈 이야기네요.

이 오이디푸스에서 비롯된 오이디푸스 콤플랙스도 있다는군요.

François-Edouard Picot의

Cupid and Psyche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그림이죠.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에로스와 프시케의 사랑으로 유명한 이야기 입니다.

에로스가 저기서 잠자고 있는 프시케를 처음 보고 사랑에 빠져서 원래 어린 아이의 몸에서 어른의 몸으로 급성장 했습니다.

이 분수에 애기 보다 더 작은 애기 였었던 에로스

카롤린 리비에르 양 (Mademoiselle Caroline Rivière (1793-1807))

아까 전 스핑크스의 문제를 푸는 오이디푸스를 그린

장 오귀스트 도미니크 앵그르의 또 다른 그림입니다.

설명

작품의 화가는 계를 꾸리기 위해 부유한 이들의 주문을 받아 초상화를 그리곤 했다고 합니다.

마상을 받고 이탈리아로 떠나기 직전에 제작한 리비에르 씨 가족의 초상화도 그중 하나 인데요.

리비에르 양의 초상화에는 막 여성이 되어가는 사춘기 소녀의 아름다움이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앵그르가 “눈부시게 아름다운 따님”이라고 표현한 리비에르 양은 이 초상화를 그릴 무렵 15세의 소녀였으나 이 해에 사망했습니다.

아이고...

이제 막 여인이 되려 하는 소녀는 청순함을 강조하는 흰 모슬린 원피스를 입고 있으며,

화장기 없는 얼굴에는 자연스러운 홍조가 깃들여있다고 합니다.

그녀의 자연스러운 순진한 표정은 앵그르가 그린 성숙한 여인들의 초상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순수함을 담고 있습니다.

출처는 네이버 미술검색

그림 하나 하나 이름 찾아서 검색하는데 시간이 꽤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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