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93*린린 in France* 파리보다 좋다, 환상적인 런던의 야경!
린린 | 2011.09.14 | 조회 5063

다시 런던으로 돌아와서

린린 in London 이야기를 계속 해볼게요 ^.~

오늘의 이야기는!

파리의 야경보다 더 좋았던 런던의 야경입니다

영국 최대 국교회 성당인 세인트폴 대성당이에요 :)

제가 사는 곳에서 5분거리라

센터로 걸어나갈 때면 꼭 지나치는 곳인데요~

어둑어둑 해가 질 무렵입니다

지는 해를 벗삼아 템즈 강변을 걷다보면 저 멀리 런던아이가 보여요

점점 다가오는 런던아이의 모습!_!

런던아이는 2000년 밀레니엄을 기념하여 만들어졌어요!

영화 에도 등장한, 런던의 명물 중 명물이죠!

드디어 런던 야경의 양대산맥 중 하나인 빅벤!

빅벤은 1895년에 세워진 시계탑이에요!

그 옆의 건물들은 국회의사당 House of Parliament 구요~

이렇게 보니 빅벤이 겁내 높아보이죠!

95m에 달한다고 하네요!

웨스트민스터 브릿지에는 야경을 찍는 사람들로 항상 북적인답니다

어둑어둑해질 때의 빅벤입니다 :)

다리 밑으로 유람선이 지나가고 있구요~

다들 반갑게 손을 흔들어줘요

런던의 야경 양대산맥 중 나머지 하나인 바로 타워브릿지!!

타워브릿지는 대형선박이 지나갈 때면

83도 정도 다리를 올리는 개폐교라고 합니다!

저는 타워브릿지는 안 가고

런던브릿지 위에서 타워브릿지를 바라봤어요!

런던브릿지에 한쪽은 타워브릿지가,

다른 한쪽은 밀레니엄브릿지가 보이거든요

요기가 바로 타워브릿지 반대편 쪽 야경!

제가 좋아하는 오렌지스카이가 아주 적절하게 잘 나왔어요

친구가 제대로 작품활동하고 있다며..ㅋㅋㅋㅋ

오렌지스카이가 지난 뒤 깜깜한 밤!

그래도 불켜진 곳이 많아서 은은하고 좋았어요 ^.^

제가 런던 야경 사진찍은 것 중에 가장 자랑스러운 이 사진!

템즈강변에서 바라본 밀레니엄브릿지와 세인트폴 대성당입니다

사진이 눈으로 보는 것보다 더 잘나왔어요..ㅋㅋㅋㅋㅋ

템즈강변에 아빠다리하고 앉아서

감자칩과 함께 맥주 들이키며 친구와 노가리 까고 싶었지만

카메라 하나 달랑 가지고 나와서 못했네요

여기가 밀레니엄브릿지인데요!

테이트모던 갤러리와 세인트폴 대성당을 연결해줘요 !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영화 love actually에도 나오기도 했고,

2004년 아테네 올림픽 때 런던으로 온 성화가 이 다리를 건넜다고 하네요!

이 다리는 순수하게 보행자만을 위한 다리라서, 차가 다니지 않아요~

또다시 오렌지 스카이입니다

이곳은 내셔널갤러리가 있는 트라팔가 광장!

동상과 분수가 어우러져 또다시 하나의 '작품'이 탄생되던 순간!ㅋㅋㅋ

분수 주변에 옹기종기 앉아 하루를 마무리하기 딱 좋았어요 ^*^

웨스트민스터브릿지를 건너서 런던아이를 향해 걸어가며 보인 빅벤!

역시 독보적으로 혼자 높이 솟아 있네요

런던의 야경 어떠셨나요?

제가 아직 파리의 야경에 대해 포스팅을 하지는 않았지만

파리의 야경을 본 저로서는

사실 런던의 야경이 더 좋았어요!

빅벤도 좋았지만

템즈강변에서 바라본 밀레니엄브릿지 야경이 어찌나 예쁘던지 :)

+

한편으론 또...... 전기세 걱정이..ㅋㅋㅋㅋㅋㅋㅋ

윗   글
 유럽 연합의 해체 위기?? - 네덜란드는 지금(3)
아랫글
 K'NAAN★파리여행21 Notre-Dame Cathédrale 1 (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