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in America] #04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어요~
막내 | 2011.12.02 | 조회 3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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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홈페이지에 크리스마스 디너 동영상이 떳더라구요

히히히

동영상을 여기에 올리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서...

같이 공유하고 싶어 링크걸어놓...으려...했으나...

제대로 되지 않아서 그냥 주소올려요 ㅠㅠㅠ 으헝헝헝


http://www.bvu.edu/about/news/detail.dot?id=9f47ebf9-42d8-4c68-9d0b-e6ceff128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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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을 잘못누르는 바람에 글이 다 날아가버려


다시쓰고 있는 해커스특파원 막내입니다 ㅠ


 


 


시간이 참 빠른 것 같아요


8월 20일에 출국해서 지금까지 벌써 세 달이 지나고 네 달째 접어 들고 있는데


 정말 실감이 안나요


한국에 있을 때보다 더 시간이 빨리가는 것 같아


너무 아쉽습니다ㅠㅠ


 


 


날씨가 추워지고


아침이 되면 서리가 끼는걸 보면서


겨울이 다가오고 2011년이 끝나감을 느껴요 ㅠㅠ


물론!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음도 느끼시죠???


12월 하면 크리스마스니까ㅎ


 


 


:D


 


 


 


2011년 12월 1일


오늘은 바로바로 기다리고 기다리던


The Christmas Dinner!


크리스마스 디너 행사가 있는 날입니다


 


우리 학교에서 일 년에 두 번 가장 큰 행사를 하는데


크리스마스 디너가 그 중 하나에 속해요


모든 학생들이 get dressed up해서 참석을 해야합니다


 


저는 한국에서 드레스를 가져오지않아 여기 있는 한국인언니에게 빌려입었어요


한국에서 짐 쌀 때 가져올까말까 고민했었는데


안가져왔거든요ㅠㅠ


가져올 걸..


미국이나 다른 나라로 교환학생 가시는 분들


꼭!


꼭!


드레스 한 두벌 정도 챙겨가세요 ㅎㅎ


(미국은 파티천국이니까!)


 








 


Dows Conference Hall에서 디너가 열렸는데요


도착하니 이렇게 싹 다 미리 세팅이 되있었어요


과일이랑 후식으로 치즈케익이랑...


저 초록색 종이에는 행사 순서와 캐롤 가사가 적혀있답니다^^


 


디너가 5시 시작이었는데


약 4시 30분 즈음에 floor끼리 만나서 그룹픽쳐 찍고


다 같이 와서 다 같이 앉았어요


우리학교는 기숙사 floor끼리 모든 다 같이 하는 것 같아요


 



 


 그룹픽쳐를 드디어 찾았습니당


헤헤헤


 


 


 




 


floor 친구들끼리 찰칵!


우리 뿐만 아니라 모두들 사진찍기에 바빴죠.


 


 



 


산타 삼총사예요.


제 뒤에 앉았었는데 친구들끼리 산타모자 맞춰서 쓰고 온 것 같았어요


참 재밌죠??


딱 이 테이블만 모자 쓰고 있어서


뭔가 웃겼어요


헤헤


 


 




 


학교 행사에는 어딜가나 빠지지 않는 교장선생님 말씀!


아 역시 미국도 똑같구나


중,고등학교 때 처럼 정말 지루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교장쌤이 너무 재치있으시고 농담도 많이 하셔서


되게 많이 웃고 재밌었어요


정말 별거 아닌데 저만 즐거운건가요???


(여기서 일어나는 일들은 모두다 즐거워요 사실 헤헤)


 


 




 


교장쌤 말씀이 끝난 후


hall의 모든 불을 다 끄고 트리에 불을 키는 시간을 가졌어요


사람들이 막 환호하고 박수치고


너무 예쁘고 설레고 재밌고


울라울라


 


 



 


choir도 공연 했답니다


저도 이 콰이어 수업을 듣는데 수업시간에 크리스마스 디너콰이어를 따로 신청 받았었어요


저도 하고는 싶었지만,,,


따로 오디션을 봐야했기에;;; ㅠㅠㅠ


콰이어에서 종 들고 노래하고 정말 잘했어요


 


콰이어 공연이 끝난 후


모든 학생들이 일어나서 다같이 캐롤 불렀어요


기쁘다 구주 오셨네랑 파라라라라라라라


(사실 저 노래 제목을 모르겠어요ㅠ)


캐롤 두 곡이랑 beaver fight song이라고 우리학교 응원송을 불렀습니다^^


너무너무 재밌었어요


저는 당당히 한국어로 불렀습니다 캐롤


목청껏!




 


크리스마스 디너가 특별한 이유 중에 하나!


바로 선생님들이 모든 음식을 서빙해준다는 사실!


저기 귀엽게 웃고있는 woman은


바로바로


international director인 국제학생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존재!


우리의 캐롤입니당 ㅎㅎ


루돌프 머리띠 쓰고 정말 귀엽죠 캐롤


머리띠에서 불빛이 빤짝빤짝


 







 


오늘의 디너메뉴입니다


전 사실 많이 실망했어요ㅠㅠㅠㅠㅠ


한국 음식은 빨갛고 먹기 전부터 입맛이 돋는데 이 음식은 색깔부터 밍밍하니..


하지만 이 음식이 항상 크리스마스 때 먹는 음식이라고 해요


터키랑 mashed 포테이토랑 버터바른 콘이랑


gravy 어쩌구였는데 정말 이상했어요


여기애들은 잘 먹던데 저는 완전 토종한국인입맛이라..


 


 



 


홀 전체 모습입니다


정말 넓고 북적북적 사람도 많죠???


여기 온지 네 달이 다 되어 가는데 이렇게 학생들과 교직원 교수님들이 한 자리에 모인 적은


이번이 처음이예요


 



 


콰이어 공연을 잘 마친 제니퍼 입니다!


저의 짱친이예요 ㅎㅎ


 


 



 


학교상징동물인 beaver와 함께 찰칵!


비버랑 사진찍는 줄이 너무 많아서 한 20분은 기다렸던 것 같아요ㅠ


저 큰 비버는 농구경기나 축구경기가면


어디서나 볼 수 있습니다


꼬리를 흔들면서 응원을 하거든요 ㅎㅎ


 



 


이 애기 너무 귀엽죠?><


비버랑 사진 찍으려고 줄 서 있다가 발견한 아기


너무 귀여워서 찍었어요 :)


큰 디너라 학생들, 교수님들 가족들이 다 함께 식사를 했어요


그래서 애기들도 꽤 있었답니다 ㅎㅎ


 


 





 


디너가 끝난 후 기숙사로 돌아와 룸미랑 찰칵!


제가 지난 번 포스팅을 보고 룸메이트와 사이가 많이 안좋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을까봐 올려요 ㅎㅎ


이제는 사이좋게 즐겁게 지낸답니다 ^ㅡ^


 


 


 


크리스마스는 12월 25일인데 왜 크리스마스 디너를 12월 1일에 하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아마 학기가 12월 15일에 끝나고 기말고사 전에 해서


학생들에게 부담을 덜어주고자 라고 한번 추측해봅니다


 


 


 


학교 내에는 온통 크리스마스 장식 천지예요


기숙사, 포럼, 도서관, 등등등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도서관에 자리 잡고 있는 북트리예요


선생님들이 다 같이 모여 책으로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었답니다


이거 만드는 데 총 3일이나 걸렸대요


트리 옆 탁자위에는 상자와 종이와 펜이 있는데


트리를 만드는 데 사용 된 책의 개수를 추측해서 응모하는 거예요


가장 근접한 답을 말한 친구에게는 선물이 ~


 


저는 345권 이라고 적었는데 생각해보니 너무 크게 잡은 것 같네요ㅠㅠ


여러분들은 총 몇 권이라고 생각하시나용용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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