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주말은 너무 무심하게도 후루룩 지나가 버리는 것 같아요.. ㅜ
오늘 또 시작된 한 주의 첫 날 월요일....정말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를 정도록 화악 지나가 버렸는데요...
오늘의 첫 번째 포스트는 국립공원 이야기 입니다.
흔히 골드코스트라고 하면...
끝없이 펼쳐진 백사장과 해양 스포츠를 가장 먼저 떠 올리시는데요..
사실 골드코스트 내륙으로 들어가면, 정말 아직도 태고적 시절을 많이 간직한 국립공원들이 참 많습니다.
대중교통으로는 좀 가기가 힘들지만, 차를 렌트하신다면.. 관광지인 서퍼스 파라다이스에서 30분 이내에도착합니다.
다른 사진들은 보여드리자면요...
그럼 사람들은 여기에 왜 찾아올까요?
물론 하이킹도 가능하구요...지역에 따라서는 캠핑도 가능합니다~~
가족들끼리 피크닉도 당연히 오구요~~!!
저도 피크닉 겸 하이킹으로 다녀왔는데요...날이 조금이라도 따뜻해지면, 주말 1박 2일 동안 하이킹을 할 예정입니다..
이날도 저녁에 다 되어서야 골코 시내쪽으로 왔더니...
축제 기간이라서 그런지..공원에 간이 놀이시설들이 설치되어 있더라구요..
밤이라서 그런지 더 예뼈보였습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올려봅니다~~
추억의 관람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