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어 리프트를 타고 올라간다음, 조금 내려오면
cafe peacocks가 있습니다.
카페 이름이 왜 공작(peacock)일까요?
그야 당연히 공작이 있으니까죠!!
Gorge 곳곳에 야생 공작들이 돌아 다니는 데요,
특히 이 카페 주변에 많이 포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안되지만, 사람들이 먹을 걸 주거든요.
사육되는 야생공작;;;
너는 도도한 공작. 관광객 따위 쳐다 보지 않지
이쁘죠?
카페 지붕 위에 올라간 공작!!!
공작이 날 수 있나요?
어떻게 올라갔는지 의문!!
또 하나, Gorge는 잘 손질된 정원으로도 유명합니다.
가만히 밴치에 앉아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 지기도 전에 주변에 공작들이 모여듭니다;;;
이제는
우리가
해어져야 할 시간.
그럼 저는 이만 물러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