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의 대륙 남미!! - 모라이&살리네라스
비읍 | 2015.02.15 | 조회 1746

안녕하세요 꼴리마사는 비읍입니다!!

(^_^)(_ _)(^_^)

오늘은 쿠스코에서 떠났던 모라이&살리네라스 투어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ㅎㅎㅎ

투어를 신청하기 위해 여행사를 돌아다녔습니다 ㅎㅎㅎ

원래는 마추픽추 투어를 위해 여행사를 방문했다가 모라이&살리네라스 투어까지 같이 신청을 했습니다 ㅎㅎ

마추픽추를 친구 한명이 지난해에 다녀왔는데 195달러에 투어를 다녀왔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따로 입장권과 기차표, 숙소를 구해서 가는 방법도 있는데 수수료 다 더하고 어쩌구 하면 비슷할 거 같아서

그냥 투어를 찾아 나선 것이었습니다 ㅎㅎㅎㅎ

여러군데를 다녀봤는데 학생할인을 해도 225이상을 부르길래 하 더 찾아보자 하구 다니다가

재작년에 친구가 다녀왔던 것과 같은 195달러에 오히려 숙소까지 제공해준다는 말을 듣고 덥썩 결제를 했습니다!!

이는 나중에 두고두고 후회를 하게 되는 일이 되었지만요 허허허허

기차표는 할인이 안되는데 마추픽추 입장권은 국제학생증으로 할인이 되니 꼭 챙겨가시기를 바랄게요!!

그리고 모라이와 살리네라스 투어비를 한 사람당 25솔씩 해서 결제를 하고 그 다음날 보기루하고 나왔답니다 ㅎㅎ

그 다음날 아침 8시 반까지 나가서 기다리는데,

저희가 예약한 여행사 뿐 아니라 같은 계열(?)의 여행사들이 묶어서 한 가이드로 가는 거더라구여 허허

그래서 기다리다보니 어느새 10시가 다 되어가더라구여 허허허

가이드는 영어도 할 줄 아는 사람이긴 하지만 스페인어가 더 편한 관계로 스페인어로만 설명을 해주더라구여

영어권 사람들도 많았는데 아마 다들 이해 못했을듯 ㅠㅠ

그리고 가이드 이름은 꼭 알아두세요!! 유적지에 갈때마다 다른 가이드들과 온 여행객들을 마주치는데

우리 가이드를 잃어버리면 돌아갈 수 없답니다 ㅠㅠ

우리가 머무는 쿠스코 시내와는 달리 쿠스코 마을은 그냥 시골마을 같았답니다.





쿠스코의 많은 아주머니들은 머리를 땋고 전통의상을 입고 다닙니다.

뭔가 한편으로는 부럽기도 했던... 한국에는 한복을 입고 다니는 사람이 많이 없어지는 추세니까여 ㅠㅠ



살리네라스에 가기전 쿠스코에 있는 전통마을인 친체로에 들렸습니다.

이 곳에서 나눠주는 따뜻한 코카차도 마시고

전통 염색을 하는 법도 보고, 손으로 직접 만든 전통 공예품을 살 수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전통 의상을 입고 음료를 나눠주더라구요 ㅎㅎ





전통염색하는 법을 보여주는 쿠스코여인, ㅎㅎㅎ

우리나라 전통염색법과 비슷하더라구여 조금 ㅎㅎㅎ



다시 버스를 타고 달려서 살리네라스에 도착했습니다 ㅎㅎ

입구에서 입장료 10솔을 따로 내야해요 ㅎㅎㅎ

들어가면 이런 많은 가게들이 있는데요,

여기서는 깐챠를 꼭 드세요!!!

뻥튀기처럼 옥수수 같은 곡물이나 바나나를 튀긴?건데요 ㅎㅎ

무척 고소하고 짭쪼롬하니 맛있답니다 ㅠㅠ

3봉지에 5솔 밖에 안하고, 따뜻할때 드시면 진짜 맛있어요... ㅎㅎ



살리네라스는 산속에 있는 염전인데요,

산속에 염전이라니 바다의 염전만 봐오던 제게는 정말 신선한 충격이자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가이드가 이 곳의 소금은 페루 사람들에게는 매우 비싼 소금이라고 하더라구여 허허허



원래는 새 하얗게 소금이 나와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인데,

도착하니 부슬부슬 비가 내리기 시작해서 하얀 모습이 아닌 갈색 모습이 더 보여서

아쉽긴 했지만, 매우 신기한 광경이었습니다 ㅎㅎㅎ





다시 버스를 타고 달려서 도착한 곳은 모라이인데요!!

들어 올때 역시 입장권을 산답니다...

쿠스코에서는 근교에 유적지가 많고 시내에 박물관이 많아서

저렴하게 구경할 수 있게 모든 곳을 갈 수 있는 표를 살 수 있는데요,

사실 저희는 시간이 별로 없어서 그 표가 필요 없어서 안사려고했는데

모라이에서 입장권으로 그 표를 샀답니다 ㅠㅠ

개별로도 구매할 수 있다고 들은거 같은데 가니까 대뜸 그걸 주더라고요 ㅠㅠ

국제학생증으로 할인해서 70솔이고요,

그래서 남은 기간동안에 열심히 박물관을 돌아다녔답니다.

모라이는 잉카시대의 거대한 원형의 계단형식 밭입니다 ㅎㅎㅎ

저 한층이 사람 키만하구, 그 층마다 돌이 계단처럼 박혀있어서 내려갔다 올라갔다 할 수 있답니다.

또한 위치에 따라서 기온이 달라져서 키울 수 있는 작물이 달랐다고 해요.

또 한번 잉카인들이 얼마나 똑똑했는지를 알 수 있었답니다.





마지막은 점프샷 한컷 ㅎㅎ

비가 그쳐서 푸른 들판이 잘 보이더라구요 ㅎㅎㅎㅎ



엄청난 크기의 이런 경관들을 보면서 잉카인들이 정말 똑똑하고 대단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ㅎㅎㅎ

다음에는 7대 불가사의 중 하나!! 마추픽추에 가는 글을 가지고 오겠습니다 ㅎㅎㅎ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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