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차 현장실습 올리브공장에 다녀왔어요!
설명하시는 총괄매니저님^^ ㅋㅋㅋㅋ여전히 스페인어 ㅠㅠ
추운날씨에도 열심히 설명해주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드랬죠
요기서 맨 처음에 올리브가 통째로 운반된다고 해요~
요기서 걸러지는듯!!!!
오 무수히 떨어지는 올리브콩들 ㅋㅋㅋㅋㅋ 저게 조금씩 쏟아지다가 나중에는 퍼부어요 막
퐈바박!!!!!!!!!!!
요기서 1차 콩이 걸러지고 내부 공장에서 콩으로 기름을 짜낸다고 하네요. 올리브 냄새가 꽤 심했답니다 ㅠㅠ
포장된 완성품들 꽤 다양한 지역으로 팔려나가는듯해요
증류시설같아요. 요기도 냄새가..
사실 전 올리브유를 그닥 좋아하지 않아요 ㅠㅠ 냄새때문이랄까요. 그 특유의 냄새있죠
완제품들!!!!!!! 깔끔하죠??? 하나 가져가고싶었어요 ㅠㅠ..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