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근처에 있는 길로써 제가 미국에 처음와서 학교 기숙사에 살면서 항상 지나다니는 등하교길이었습니다. 파란 간판은 버스정류장입니다.참 간단하죠?? 밑에는 시간표도 적혀져 있어 아주 유용합니다. 책자도 따로 있어 집에서 시간을 보고 자기가 원하는 시간에 나올수 있습니다. 미국살면서.. 참 편리하고 이로운 점중에 하나 였기도 했습니다.
아주 귀엽죠? 제가 미국처음에 와서
3개월간 지냈던 학교 기숙사입니다. 룸메이트를 포함하여 4개의 방과 2개의 화장실을 가지고 있어요~ 미국친구나 외국친구를 자연스럽게 만날수 있답니다^^
시애틀에는 한인들이 참 많이 살아요~ 팔도월드라고 2층건물인데요. 없는게 없답니다. 백화점 수준 ㅋㅋㅋ 미용실과 서점, 문방구도 겸비한 ..
없는게 없죠.. 유학초기에 시애틀에서 아예 한국음식을 못 구하는 줄 알았던 저와 제 가족은 반찬이며, 과자며, 여러가지 챙겨서 갔었는데... 정말 걱정안하셔요 되요... 블럭 한군데 지날때마다 한국음식점들.. 어쩐답니까..
그리고 이 동네만 한국 노래방이 3,4개.... ㅋㅋㅋㅋㅋㅋㅋ
캐나다의 벤쿠버라고 할까요????
그치만. .... 시골로 유학가면 향수병을 얻는것보다...낫다고 할까요?호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