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ena vista university교환학생
나홀로워싱턴여행 08.06.11 - 08.09.11
08.07.11의 하루
숙소 - fiveguys - 백악관 - 워싱턴기념탑 - 링컨기념관 - 한국전쟁기념관 - 2차세계대전기념관
- 자연사박물관 - 조각공원 - fuddruckers버거 - 차이나타운 -숙소
지도를따라 보시면 제가 이동한 길이 보이시나용?? 원래 포토맥공원과 토마스 제퍼스기념관 cafe12도
갈고햇느데용 넘 힘들어서..과감히 버렷습니당 ㅋㅋㅋ
타들어갈것같은날씨에 3시간넘게 땡볕에 걸엇더니 진짜 죽을맛이더라구용
더위를 피하기위해 선택한곳!! 바로 자연사박물관
ㅋㅋㅋ어쩌ㄷㅏ 박물관이 더위를 피하기위한곳인지모르겟지만
바로 옆에잇던 미국역사박물관에 꼭 가고싶었는데요 너무 지쳐서..
자연사박물관보다 숙소에서 한블럭 더 멀단이유로 버렸습니당
들어가면 바루 코끼리가 두둥!! 들어가는데정말 대~~충 짐검사하구요
무료*다 보니 시카고에서 돈내고 갔던 자연사박물관보단
흥미없이 둘ㄹㅓ봤어용 ㅋㅋ
워싱턴엔 대부분의 박물관들이 무료인거아세요???
워싱턴 박물관들은 기부금으로 운영되기때문에
national mall의 대부분의 박물관들이무료~~랍니당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이에용!! 직접 만들고 계신 현장목격!!
복원작업중이겟죠?^^
여기는 자연사박물관옆의 조각정원입니당
조각품들이 여기저기있어요
저건 착시현상을 일으킨거에요 원래 실제로보면 뭐라할까 어쨋든 평면인뎅
평면조각인뎅..어쨋든신기햇어용
요건 들어가자마자있는 나무^^나무라고 착각하시면안돼죠~
나무모양 조각입니당 ㅋㅋ
너무 지쳐서 얼릉 밥먹으로 fuddruckers로 고고고
차이나 타운 바로 입구에있구요
고기 사이즈를 골라서 익힘정도(웰던 미디움 따위)를 정해서 햄버거를 주문한후
토핑은 셀프로 와장창 끼워먹을수있는 햄버거에요!
five guys버거와 fuddruckers버거이야기는
맛있는 이야기 게시판에 올릴게용!!^^
그래서 간김에 차이나타운도 의도치않게둘러보게됫답니당
바로 제 숙소에서 몇블럭 안ㄱㅏ서더군용!!
던킨의 간판위에 중국어보이시나요? 저 라인엔 그냥 번화가처럼
각종 프랜차이즈들이 정말많았는데요 맥도날드도 던킨도
각종 가게들도 다 중국어간판을 달고있엇죠
네이버에서 워싱턴맛집을 검색하시면 cafe12라고 나와요! 한국인 사장님이 운영하신다느데
네셔널몰 간김에 거기가려고 힘들게 걷고 또걸어 갔는뎅
문이 닫혓더라구요!! 아침부터 3시 30분까지만열구요 *월요일-금요일*까지만 한답니당
어제는 일요일..전 그것도모르고 ^^하하하
거기 가던길에있던 자전거정류장이에요
워싱턴 곳곳에 저런 자전거 정류장이잇는데요 기계에 돈넣구 빌리는 거더라구요
반납은 가까운 정류장에하면되고!정말신기햇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