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 응시하려는 갓 입문한 학생입니다.
몇가지 질문이 있는데 뚜렷한 답변을 얻을 수 없어서 올립니다.
혹시 읽으신다면 지나치지 마시고 답변 부탁드릴게요.
1)
한국에서는 pbt만 응시할 수가 있는것으로 아는데요
09년 6월에 있는 gre를 보려고 합니다.
그전에 writing을 봐야 하는것으로 아는데 writing은 cbt이고 각 주(week) 별로 4일 이상 열리는것으로 알고 있고 거의 상시로 보면 되는 시험인데요
그 점수가 맘에 안들면 writing 비용만 다시 내고 계속 만족할만한 라이팅 점수가 나올때까지 시험 응시가 가능한건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롸이팅도 verbal, math 처럼 한번만 보는건지 궁금하네요.
2) 일본에가서 cbt를 응시하고 올경우 그 점수가 한국학생에게도 인정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3) gre를 응시하고 점수를 리포팅 해야 한다는데, 제가 가려는 대학의 접수 마감일이 12월 15일이라고 한다면 7월에 점수가 나왔을 경우.. 그냥 그 자리에서 바로 하면 되나요? 아직 원서접수를 하지 않았는데도요?
4) 이건 게시판에 맞지 않는 질문인거 같지만, 12월 15일이 마감인데.. 일찌감히 대학에 8~9월에 접수해놔도 상관없나요? 심지어.. 4월이나 5월에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