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을 접어야 할지 기로에 와있습니다..
OTL | 2008.11.24 | 조회 999

안녕하세요. 직딩 grer입니다.

8월부터 시작해서 11월 말까지 점수내면 된다는 생각에 학원다니면서 평일 저녁, 주말에 공부에 임했습니다. 회사 여러가지 일들 있으면서도 꿋꿋하게 유학가야겠다는 일념 하나로 공부를 했고, 공부만 하시는 분에 비하면 공부량은 정말 보잘것 없지만 나름 최선을 다한다고 공부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너무 욕심을 냈던 것인지 점수는 형편 없더군요. Gre 한번에 끝내겠다는 생각은 안드로메다 갔다오는 바람에 다시 다시 도전하게 되었고, 벌써 세번이나 도전했습니다. 매번 갈때마다 100만원 가량 깨지고.. 단어는 외워도 끝이없는데다가 절대적인 공부시간이 부족한 지금.. 유학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됩니다.

처음부터 제가 너무 무리하게 공부기간을 잡은걸까요? 물론 공부 거의 안하시고도 후기 잘 타서 잘보시는 분들도 계시다고는 하지만 극히 드문거 같구요, 전 운이 잘 안따라서 실력을 키워야만 점수가 나올 것 같은데

마지막으로 12월에 또 보는게 나은지, 아님 올해는 접어야 할지 기로에 와있습니다.

회사에서 눈치보면서 공부하는 것도 이젠 이골이 나고.. 연차낸다고 말하기에도 눈치보이고.. 점수는 버벌은 500점도 나오기도 힘들고.. 토플도 점수도 썩 그리 좋지 않아서 다시 봐야 하고.. 점수가 이렇게 나오지 않았는데 지원한다는게 의미가 있을까요? 다시 시험 본다해도 시간이 짧기에 실력을 키우기에는 부족한 시간인데.. 다시 도전한다는게 의미가 있을까요?

너무 답답한 나머지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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