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사 2학기 째이구요...제목그대로 자비석사생입니당;;;;
망할 코로나때문에 지금 한국에서 온라인을 듣고 있고, 지도교수는 빨리 안정해도 된다고 해서
1년정도 수업을 들어보고 지도교수를 정하려고 생각한 상태에요..
근데 연구실은 오픈한 상태여서,,만약에 다음학기 수업도 온라인이 된다면,,,그리고 논문은 써야하니...
지도교수 컨택후에 연구실들어가고싶은데요....
궁금한건....연구실내에서 역할(?)이에요...
연구실내에서는 RA로 펀딩받는 인원이 대부분이라고 들었는데
자비석사생은 어떤 위치에 있는건지....RA인원들이랑 똑같은 임무를 받고 역할을 하는건가요..???
전 사실 저널,,수준급의 논문은 아니고...그냥 졸업논문만 쓰고 졸업만 하면 되는 상황이라
너무 스트레스 받지는 않았으면 좋겠어요....지금 몸 상태가 또 좋지가 않고, 6개월마다 한국에 가서 검사(?)를 받아야 할 수도 있어서
체력 관리를 하면서 해야하는 상황이라 이래저래 생각이 많아지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