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환율 1,200 정도
캐나다 환율은 875 정도...
캐나다는 석사 졸업 후에 영주권 신청할 수 있는 기회도 있고
여러모로 캐나다가 비용면이나 졸업 후에 혜택이 큰 편인데
또 미국이 경험하고 배울 건 더 많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요즘 또 셰일가스 터져서 대박이던데 경제학 미국에서 배워놓으면 취업 때 여러모로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이러한 것들을 종합했을 때 님들은 경제학 석사 간다고 했을 때 어디를 더 추천하시나요??
자세한 이유도 좀 알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