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내대학교에서 생명과학전공하고 뉴로쪽으로 나가보려고 하는 학생입니다.
현재 제 학점은 3.5/4.0이고, 학점이 낮기 때문에 연구경력과 리서치 핏쪽으로 방향을 잡으려고 하고있습니다.
국내에서는 5개월정도 학부인턴했고, 이후 교환학생으로 1년정도 미국에서 인턴, 이후 다른 연구소에서 약 4개월동안 인턴쉽을 진행하였습니다.
잘하면 논문은 공동저자로 하나 나올 수 있을것 같아요 (저널이 그리 크지는 않습니다). 이걸 바탕으로 포스터 오럴발표를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아무래도 학사졸업이다보니 그리 자신감이 많지 않네요...
제가 여쭙고 싶은건 지원할 학교를 선택할때, 1)워너비 2)노려볼만 한 학교 3)나름 안정권 이런식으로 구분해서 지원한다고 들었는데, 이 경우 제가 어느정도 위치인지를 확인 할 수 있는 지표는 무엇이 있을지 조언을 구하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