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많이 받습니다,
저는 강아지 두마리 산책시킬때, 애들 일보면 꼭 비닐봉투에 가져와서 버립니다,
대다수 사람들이 그렇지요,
한달 전부터 저희 집앞 잔디밭 화단에 일을 보게 하고는 그대로 방치해두고 사라집니다,
많은 사람들이 강아지 산책을 집앞으로 다니는데 누구인지 잡을수가 없네요,
벌써 열서너번정도 그러는것 같습니다,
"Please pick-up after your dog" 이라고 팻말까지 써놔도 그냥갑니다,
ㄸ상태가 매번 같은걸로 봐서 한넘이 틀림 없는데 말못하는 강쥐보다,
주인이 문제인데 이걸 어떻게 해야할까요?
cc카메라 설치해서 잡으면 혼내주는 방법이 있을까요,
아 오늘밤도 별보러 나갔다가 ㄸ치우고 또 열받아 이러구 있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