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전공으로 이번에 졸업을 하는데
다행히 미국 회사에 취직 성공함 ㅋ
연봉도 한국에서 취업했으면 절대로 받지 못할 금액..
하는 일도 마음에 들어서 완전 나한테 딱 맞는듯..
근데 일상 영어는 잘하는데 테크니컬 부분의 영어는 쥐약인데 걱정 엄청 된다..
버벅버벅 거리다가 짤리면 안되는데.. 영어 공부 많이 해야겠다.
이제 차도 사고 집도 사고~ 비자까지 스폰해준다고 하니까 ㅜㅜ 아 짱짱맨
여자만 있으면 딱인데 여자가 없네. ㅎㅎ
무조건 능력있는 여자 만나야지.. 초면에 차종 뭔지 연봉 뭔지 물어보는 김치년들은 명치에 정권찌르기 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