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대학교 다니고 있는 학생인데, 요리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그쪽으로 나가고싶어서,
아예학교를 옮기려고하고 있는데, 대학측에다가 문의를 해보니, 토플성적 말고, 지금 학과 성적을 보내라고 해서,
입학은 문제 될게 없을 꺼같은데, 미국에서 요리쪽으로 해서, 정착하시거나, 요리사로서 지내시는 분들,
미국쪽에서 요리사 인식이 어떤가요?.. 지금하는과랑 너무 반대과라서.. 고민이 되는데, 혹시 여기서 요리학교 다니시는 분들이거나, 외식경영 에서 공부하시는 분들 조언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