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드라마보다가 영어못해서 서러웠던일이 문득 생각났네요
ㅇㅇ | 2012.01.11 | 조회 654 | 108.95.xxx.xxx

패밀리가이 드라마보다가

어떤 러시아엑센트를 가진 여자가 굉장히 논리적으로 말했는데

어떤애가 "너 입에 시럽 물고 얘기해서 이해못함"이라고 엑센트가지고 비꼬는 장면이 있는데요

아하...내가 웃어도 웃는게 아니였음

옛날에 미국친구따라서 실제로 모르는사람들끼리 모여서

돈걸고 포커치는 모임이 있었음

내가 카드패 안좋은데 블러핑해서 막 따고 하니까 어떤애가 배알이 꼴렸나봄...

솔직히 난 영어못해서 안말리고 게임만할려고 말 안했는데

너 벙어리냐? 왜 말을안해 이런식으로 계속 말걸길래 뭐라고 대충 대꾸해줬는데

얘가 계속 나한테 돈 꼬르니까 나한테 비꼬는식으로 말하고

내가 거기에 대해 "니가 못하는건데 나보고 어쩌라고"라고 대답하니까

내 발음갖고 "Speak English!!!"라고 비꼬았음...난 잘못한것도 없고 개한테 꿀리는것도 없는데

그 한마디듣고 진짜 열받고 할말도 없어지고 더러운 영어란 생각들더라

이해관계가 없을때나 상냥하지 이해관계가 엮이면 얼마나 사람이 비열해질수도 있는것 같음...

아어...ㅡㅡ 진짜 미국살기 우울하네...영어를 기똥차게 잘해서 기 안죽고 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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