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 유학 지원할 때 도움이 되는 클럽활동이나 extracurricular 활동 공유
메가밤비 | 2019.03.07 | 조회 185 | 175.213.xxx.xxx

국내 입시와 다르게, 미국학교에서는 수능과 같은 입시 시험은 SAT ACT 중 하나를 준비하는 편이고, 나머지는 내신이나 서류평가 요소에 중요하게 반영되는 IB/AP, Extracurricular 활동 등을 준비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SAT 점수 하나만 고득점이라고 해서 명문대 진학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반대로 다양한 활동을 했다고 해서 SAT 점수가 저조한 학생이 좋은 대학에 합격하게 되는 것도 아닙니다. 두 가지를 밸런스 있게 준비를 한 학생들이 보통 명문대 입학에 성공하게 되며, 오늘은 모두 중요성에 대하여 쉽게 간과할 수 있는 클럽활동이나 extracurricular 활동에 대하여 몇 자 써보려고 합니다!

 

시험은 누구나 중요시 하기 때문에 굳이 SAT/ACT나 내신, IB, AP등의 중요성에 대하여 말할 필요는 없겠죠. 하지만 미국국제학교를 재학하며 느낀 것은 SAT 만점자보다 조금 낮은 SAT 점수를 보유하고 내신이 조금 더 낮았어도 다양한 활동을 하고 그러한 경험을 진학 예정인 전공과 연관을 잘 지을 수 있는 학우들이 더 좋은 대학에 합격한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주위에는 보통 SAT 점수를 어떻게 하면 100점 더 올릴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친구들이 대부분이었는데, 그런 친구들이 불합격한 대학에 더 낮은 SAT 점수 보유자가 합격을 하는 것에 의문을 품게 되었습니다. 그 친구들과 이야기를 해본 결과 대학에서는 무조건 내신과 SAT, IB, AP 점수가 탑인 학생들을 찾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기본적인 합격 스펙에 맞는 점수가 있어야 현실적으로 합격이 가능한 것은 사실이지만, 생각보다 점수 외 요소들이 합격 여부에 큰 영향을 준다는 점을 유학생들에게 말해주고 싶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노력해서 점수는 올릴 수 있겠지만 사람마다 마지노선이 있고 점수의 한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너무 몇 점 올리는 것에 집착하고 시간을 허비하지 말고, 그 시간에 원하는 진로와 연관 있는 활동은 뭐가 있는지 찾아보고 참여하시는 것을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그 외 연관이 적더라도 서류평가에 좋게 작용할 수 있는 인지도 높고 유명한 활동 3가지를 추천해드리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1)     GYLC – Global Young Leaders Conference

세계 여러 국제학교에서 참여하고 있는 리더십 연수 프로그램으로, 필자도 다녀온 경험이 있습니다. 이런 프로그램은 많이 참여할수록 진로를 더 구체화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아 추천해드리고 싶지만, 참여비용이 적지 않으니 참고해보시기를 바랍니다.

 

2)     Mu Alpha Theta

전 세계의 국제학교에서 참여중인 수학 클럽으로, 유명한 경시대회, 장학 프로그램 등을 함께 운영하고 왠만한 서류 감독관들이 알고 있는 활동이기 때문에 재학중인 학교에서 참여가 가능하다면 참여하는 것이 좋습니다.

 

3)     MUN (Model United Nations)

모의 유엔 프로그램으로, Mu Alpha Theta와 마찬가지로 인지도가 매우 높고 왠만한 대학 서류 평가자가 알만한 활동이며 역사 또한 길기 때문에 UN 유관 포부가 없더라도 참여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상으로, 학부 유학준비에 도움이 될 것 같은 내용을 짧게 담아봤습니다,

주위에 몇 개월 동안 큰 향상 성과도 없이 미세한 SAT 점수 몇 점에 목매는 친구가 있다면

이 글을 읽어보는 것을 추천해주시는 것도 좋은 생각일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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