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는 절대 들어서 아는게 아니라 알아서 듣는다는걸 꼭 명심하시길.......
절대 발음이 안좋아서 안들이는게 아님.......그렇게따지면 한국사람은 술취한사람들이 횡설수설하는거 다 알아듣는다는게 설명이 안
됨.. 즉 우리가 술취한 한국사람의 소리를 알아들을수있는이유는..발음이 좀 불분명해도 우리나라말에 익숙하기땜에 그냥 아는거임...
영어도 마찬가지..그 상황에서 내가 무슨말할지 알면 그냥 듣는거임..영어 잘하는 사람은 절대 소리를따라가지 않음....
소리를 듣고 영어를 듣는게아니라 내가 알기때문에 영어를 듣는거라고 난 생각함..그러므로 무한한 인풋이 중용하다고생각함
언어는 익숙함의 문제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