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이 저보고 꼭 왔음 좋겠다고 하시는데
우헹 | 2017.04.04 | 조회 1283
제가 합격한 학교가 하나 있어요. 전공 기준으로 미국에서 130위인데요. 그 학교의 poi께서 저한테 매우 매우 인상이 깊다고, 꼭 제가 그 학교 연구실로 왔음 좋겠다고 하세요. 제 석사논문이 정말 맘에 드신다고..

한 시간 동안 연구 내용 설명해주시고 제가 앞으로 맡았으면 좋겠는 프로젝트도 설명해주시고.

아무래도 펀딩이 좀 빠듯하게 여겨져서 말씀드리니까, 여기저기 알아봐서 stipend 금액을 올릴 방법을 알아볼테니 다른 학생들한텐 비밀로 하라고 하시고요.

저는 최종 결정하기 전에 며칠만 시간을 달라고 말씀드렸고 지금 고민중이에요.

이 교수님 말씀 믿고 가도 될까요?

얼마 전 큰 협회?에서 Early career award 같은 것도 받으셨고 논문도 꽤 내시고 정말 열정적인 분 같은데. 전공랭킹이 낮아 학생이 부족해서 저한테 이렇게 어필하시는 건 아닌지 걱정되기도 하고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물론 사바사 케바케이지만 이런 경우면 정말 제가 마음에 들어서 어필하시는 거 맞을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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