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제 주변에 비슷한 사례가 있었는데..
ㄴㅇ | 2013.03.18 | 조회 599
글쓰신 분도 그렇지만, 그 교수 한 명만 바라보고 큰 돈과 시간 들여서 미국가는건데...

그 사정을 당연히 교수도 알기 때문에, 이용해먹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신경 날카로워지면 너 이럴거면 그냥 한국 가라는 식으로 말하고... (이건 거의 협박이죠)
다음날 또 생글거리면서 일 잔뜩 주고 사라지고. 정식으로 항의할 방법도 없기 때문에 별 수 있나요? 묵묵히 일하는거죠.

그렇기 때문에,
학문적 명성이 아니라 그 사람의 인격 됨됨이를 꼭 어떻게든 자문을 구한 다음 결정하길 바랍니다..


> > 2013-03-17 14:19:31, '' 님이 쓰신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올리젝 받을 것 같다면서 글 올린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정말로 그렇게 될것 같네요. 이제 한군데 남았습니다.

정말 고민이 되는 일이 있어 글을 쓰게 되었어요.

제가 인터뷰까지 하고 정말 가고싶었던 교수님이 저를 떨어트리시고는 대신에 자기 랩에 와서 research assistant 로 일을 하라고 하셨습니다. full time position으로 일하다가 경력쌓고 하면 프로그램으로 더 넘어오기 좋지 않겠냐고 하셨어요.

그런데 갑자기 이번 주말에 연락이 와서는 budget이 적어져서 고용 할수가 없다고 하시더군요.
저는 정말 이곳이 아니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어떻게 방법이 없겠냐고 했더니
그럼 part time position 으로 고용해서 full time 처럼 일을 하되 돈은 많이 주지는 못하겠다고 하셨어요.

여기서 일하고 박사과정 지원에 다시 도전해볼까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part time 으로 일하는게 경력을 쌓는데 도움이 많이 될까요?
윗   글
 이제 한군데 남았네요. 고민이 있습니다. 답변 부탁드려요.
아랫글
 이래서 박사가겠냐만은 영어해석 질문 한줄만 부탁드릴게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