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국과 미국 쪽으로 석사 준비 중인 학생입니다.
어떤 대학들 보니까 mainstream university 또는 top-tier university에서 학점 XX 이상 이렇게 명시되어 있더라구요.
그러면 그런 데는 학사 졸업한 대학의 랭킹이나 네임벨류가 떨어지면 합격할 가능성이 별로 없는 건가요?
근데 정확히 mainstream이나 top-tier 대학들이 뭘 의미하는 지도 모르겠고....@@
사실 한국 대학들이 세계 랭킹 상위에 차지한 대학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잖아요.....
영국 쪽은 학교 이름보다는 성적이 중요하고, 미국은 둘다 중요하다고 들었는데 사실인가요?
이게 얼마나 중요한 변수인지 혹시 경험(?)해 보신 분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