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개 연속 리젝받고,,,
이틀연속 술로 달랬더니
죽을 맛이긴 합니다.
희망을 가져보고자 생각도 해보지만
제 스펙이 형편없어,,,많이 걱정되네요...
남은 학교는 세군데 입니다.
이런 저를 보면서
부모님께서는 괜찮다 라고 하시지만,,,
집에 틀어박혀 컴퓨터만 처다보는 제가 스스로 한심하고 죄송스럽네요...
아직 리젝을 두개 밖에 말씀드리지 못하고 있네요..
사는게 사는게 아니네요 정말,,,
혹시 EE 석사, UC irvine 연락 받으신 분 계신가요?
혹여 받으신 분이 계시다면, 아직 연락 없는 저는 reject 이라고 봐야할까요?
너무 떨려서 요즘은 잠도 못자네요...
(+)
악몽같은 과거를,,,다시 생각하자니,,,
제가 리젝 받은 곳은
피츠버그, UMASS Amherst, Iowa state, Michigan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