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홉/유엔 알바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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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알바 | 2012.10.04 | 조회 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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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프츠가 명문이라고 우기는 불쌍한 알바에게,
근데 갑자기 반기문은 왜 유엔 총재로 앉혔는지 별로 궁금하지는 않다.
한국 젊은 애들이 너무 성공적으로 유엔에 진출할까봐?
그래서 고의적으로 따박 따박 '국제적인' 한국 학생들 낙오 시켜주시는 GIT도 무대에 하나씩 넣어주시고....
낙오시켜주는데 들러리로 서준 독일도 P+1으로 하나 넣어주시고...
2006년도 부터 짠 각본이지? 그런데, 좀 더 프로페셔널하고 실력자인 애들은
괴롭힐 만한 그런 만만한 애가
3류 대학이라 찾을 수 없었던 모양이지?
인물이 왜 그렇게 없으셨을까...
터프츠가 명문이라네. 허허허허......
비극이다
비극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