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대학 4학년 생으로 공대생입니다 작년 말 부터 유학에 대해 생각했는데 gre가 많이 당락을 좌우한다 들었습니다.(학점보다) 그러나 방학기간 동안 영어준비를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이제 gre체제 바뀌기전 토플 점수까지 따놔야 하는데, 시간도 부족한듯 하구 영어 실력이 많이 부족합니다. gre수업을 좀 들었는데 자신감 제로입니다.그래서 국내 서울대학원으로 생각을 좀 해봤는데 그럴 경우 학점이 많이 부족한게 걸립니다. 참고로 현재 3.47/4.5 입니다. 준비안하고 논 제 스스로가 한스럽지만 지금이라도 최선책이 무엇인지 현 상황에서 무엇을 준비하는 것이 좋을지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