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 박사 지원예정입니다. 근데, 영어로 라이팅을 싫어하다보니. 점점 못하게 되서. 버벌에 비해, GRE 라이팅은 3.5 . 토플 라이팅은 4.0 이 나왔습니다. GRE야 다시 볼 여력도 안되고, 지난번 셤보다 버벌이 더 잘 나올 자신이 없어서 안 칠것이긴 한데. 토플은 라이팅 4.0 맞고 270, 이번에 본 시험은 라이팅을 그나마 좀 낳게 썼다고 생각하는데, 맥스가 273 밖에 안되서 총점에서 오히려 떨어질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어떻게 하면 현명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1. 매일매일 체크해서 11월 토플 시험을 체크한다. -> 그리고 토플공부한다. 2. 그 돈과 시간으로 다른 것에 신경쓴다. 어떤것이 나을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