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살아계시고 사랑받고자랐고
학벌 모자르지않은데
사회건 일상이건.
유부녀, 유부남들에게 자꾸 슈퍼 을이 되네요.
마치, 면접관을 상대하는것 마냥 말이죠.
결혼할 자격이 없는 여성도 아니고
남자친구도 있는데
시스템상, 혼인신고한 사람들의 마수에
빙글빙글 조리돌림 당하는 기분인데...
혼자사는 여성들 거진 이런느낌 받나요.?
남자들은 그렇게 느낄수도 있다쳐도
여자들도 그런 느낌을 받을 수 있다는게
학생도 아니고!!
믿어지지가 않아요!!
아님, 그 유부남 유부녀의 잠자리스타일이
가히 세법을 능가하는것인가요?
실력좀 있다고 을이 갑에게 갑질하는 세상도 참 아이러니지만
결혼한게 무슨 감투쓴것 마냥 조직에서 위치선정도는 사회도
참 이상하네요. 지금이 무슨 도요토미히데요시 살던 조선시대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