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울점이 많은 친구를 사귀는 건 좋지만
친구의 세계를 흔들만한
뺏는것도 아니고, 사랑에 빠뜨리고 싶어하는
친구랑 연애하는 애들은 왜 있는걸까?
신종 정신병 신드롬일까?
옛날 부터 이런 사람 많았다고 들었는데
나르시시스트나 인격장애랑은 좀 다른 부류인것같다
완전체도 아니고....
미국캠퍼스영화보면 오타쿠같은 여자들이 주로 그런캐릭터있던데
동양에서는 잘사는 애들이나, 남부럽지않아보이는 애들중에도
이런 캐릭터가 많은듯..
공감대화를 할 수 없다면,
소셜스킬을 늘린뒤 친구를 사귀길 바란다.
친구랑 연애하지마 진짜.
그건 살인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