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새해에는 미국에 있었어야 했는데
12월 27일부터 1월 5일까지 중국 상하이 유학다녀왔어요.
어린나이가 아닌 때에 가서 그런지
중국어도 익숙치 않고 힘들었지만,
제가 할일을 잘 끝내고 온 것같아서
맘이 편안합니다.
항공편 제공해주신 83년생 압구정 오라버니 감사드립니다~
사실, 새해에는 미국에 있었어야 했는데
12월 27일부터 1월 5일까지 중국 상하이 유학다녀왔어요.
어린나이가 아닌 때에 가서 그런지
중국어도 익숙치 않고 힘들었지만,
제가 할일을 잘 끝내고 온 것같아서
맘이 편안합니다.
항공편 제공해주신 83년생 압구정 오라버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