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비행기표 끊어주기로 했는데
7437422 | 2019.07.10 | 조회 70
안녕하세요 현재 미국에서 교환학생으로 공부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원래 한학기만 공부할 생각이엿으나 기간이 짧은것 같아 한학기를 연장하였고 그 과정에서 여자친구와의 다툼도 있었습니다.

한번 헤어졌었고 여자친구가 방학때 오지도 않을거면 더 못만나겟다 했었고 저는 비자문제로 인해 한국에 갈 수 없는 상황이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비행기표를 끊어줄테니 미국에 와서 같이 여행을 하자 제안했고 여자친구가 알겠다고 해서 비행기표를 찾아봤는데요 중국경유해서 가는 비행기가 60만원대인데 인천 미국 직항은 80~90 정도의 가격대 더라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경유해서 편도 5시간 차이나면 저라면 경유를 택할 것 같은데 본인은 꼭 직항을 타야한다고 하네요 경유하면 너무 피곤할것 같다구요..

돈이 아까운거라면 애초에 비행기 표 끊어주겠다고 하지도 않았구요 경유표가 저렴한데 직항을 탄다고 하니 쌩돈 날리는 것 같아서 돈이 너무 아깝습니다.

여자친구에게는 경유타고 남은돈 너 여행경비에 보태도 된다 이렇게 까지 말했는데도 싫다고 하더라구요...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겟네요 이거 제가 문제가 있는건가요? 그냥 돈을 어디에 쓰는지에 대한 가치관의 차이인가요..

하루 10분씩만 들어도 영어회화 장학금 제공☞ 바로가기

윗   글
 남자가, 여자한테 기다리는게 있다면 그게 뭘까요?
아랫글
 직업이 예술가도아닌데.. 그림그리는사람들. . 모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