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칼촌이라는 휴스턴에서 1.5시간 떨어진 작은 도시인데요.
지금은 소나타 2005 년형을 갖고 있어요.
이곳에 오니 저희 부부가 각 한대씩 차가 필요해서요.
차고르는데 시시각각으로 맘이 변하네요
가격도 점점 올라가고요.
여긴 칼촌이라는 휴스턴에서 1.5시간 떨어진 작은 도시인데요.
지금은 소나타 2005 년형을 갖고 있어요.
이곳에 오니 저희 부부가 각 한대씩 차가 필요해서요.
차고르는데 시시각각으로 맘이 변하네요
가격도 점점 올라가고요.
주로 동네 운전하다가(매일 10마일정도) 두달에 한번 정도 휴스턴에 장보러 가고요.
지금 소나타도 8년넘게 잔고장 없이 잘 타긴 하는데
아래 세가지를 소나타가 충족 못 시키거든요.
1. 연비 좋은차
2. 조용해서 장거리 운전해도 덜 피곤한 차
3. 트렁크에 큰 아이스박스 뚜껑 연채로 물건 넣을수 있는차
그래서 제가 뽑은 차는 마즈다 3i touring 2014 와
캠리 2013 제일 저렴한 모델인데요.
둘이 같은 가격이 맞긴 한건지요?
마즈다3 해치백은 연비가 적게 들것 같고 30/40
캠리는 정숙해서 좋을것 같고... 고민이네요.
저흰 한번 사면 10년 넘게 타는데
여러분이시라면 어떤차로 결정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