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2011, 2012년도 캠리 4만마일 약간 안되는 차들 otd를 27500 정도 받았다 문의했었는데
오늘 다른 딜러샵에서 2011년 캠리 마일리지 27903 otd 14000달러
2012 년 캠리 마일리지 49218 otd 15200달러
둘다 7년 이나 십만마일마일리지 워런티를 받았습니다.
certified 인증있는 딜러샵입니다.
다른 곳들보다 3500 정도가 싼데 그들 말로는 2012년도 차는 price loss leading 이라네요.
유인물 같이 광고로 내어놓은 거라고
다른 곳은 이멜로 otd가격을 투척하고 마는데 이곳은 차가 없어 주말에 렌트하고 가겠다하니
bart타고 오면 근처에 태우러 오겠다라고 아주 적극적 친절(물론 상술이지만) 하게나오는데
이거야 좋은 사람인건지 아님 정말 뭐가 잘안되서 나라도 꼭 잡아보자 하는건지 알순 없지만요.
물론 지금 carfax요구하긴 했는데
이렇게 터무니없이 싸도 믿고 사도되느건가요
아예 딜은 그냥 뒷꽁무니 몇푼은 빼달라손쳐도 깎아달란 말도 못할정도로 싸게 나와서요.